지난해 6월 상장된 에스케이디앤디(10.29%)도 단번에 10% 이상으로 지분율이 올랐다. 이어 현대엘리베이터(8.86%), 두산중공업(7.97%), CJ E&M(7.32%), OCI(6.20%), 한진(6.08%), GS리테일(6.06%), 롯데제과(6.04%), 한화화인케미칼(5.08%), 현대미포조선(5.04%), 현대중공업(5.03%), 포스코강판·영풍정밀(5.02%), 현대증권(5.01%) 등의 순이다.
이 중 에스케이디앤디...
2016-01-20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