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팀에 총 1200만원 상당 전자제품 상품권 전달, 참가비·출연금 한국심장재단에 기부
오뚜기는 전날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제27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제27회까지 총 3500여 가족, 약 1만2900여 명이 참가한 국내 최대 요리축제다. 요리를 통해 스위트홈의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남다른 장보기 클래스를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결혼 45년 차 이혜정 요리연구가가 출연해 남편과의 오랜 갈등을 털어놨다.
이날 이혜정은 “남편이 다른 잔소리는 별로 하진 않는다. 많이 사는 것에 야단한다. 제일 걱정하는 게 시장에서 쓸어오는 것이다”라며 “시장에 가면 계절을 알지 않냐. 그
오뚜기는 21일 수원 광교 앨리웨이 ‘헬로그라운드’에서 ‘스위트홈 제25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은 요리를 통해 가족 간의 화목과 밝은 사회를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가족요리 축제로, 총 3000여 가족, 약 1만 2500여 명이 참가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요리축
21일 수원 광교 앨리웨이 '헬로그라운드'에서 '스위트홈 제25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에 참여한 한 가족이 밝은 표정으로 완성된 요리를 들어보이고 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은 요리를 통해 가족간 화목과 밝은 사회를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가족요리 축제다. 이날 대회에는 총 50개 팀이 참가해 한식·양식·중식·
오뚜기는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이 매년 5월 5일을 창립기념일로 지정할 정도로 어린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은 물론 인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는 경영이념을 갖고 있다.
특히 어린이의 웃는 얼굴을 형상화한 오뚜기의 심볼 마크에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을 향한 오뚜기의 진심이 담겨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통업계가 각종 프로모션으로 고객몰이에 나선다.
오뚜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했던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3년만에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내달 2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수원 광교 엘리웨이 ‘헬로그라운드’에서 진행되며, 총 50개팀이 참여해 한식·양식·중식·일식 등 열띤 요리
LG전자가 고객들이 LG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스팀 기능과 대용량의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단을 모집한다.
LG전자는 다음 달 5일까지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설거지의 더 큰 신세계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제조사와 관계없이 현재 소형 식기세척기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 △설거지 양이 많은 다인 가족 △요리를
오뚜기가 지난 11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스위트홈 제24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개최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은 국내 최대의 가족요리 축제다.
올해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요리 전공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요리전공자 부문 경연도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가족 100팀과 요
오뚜기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1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제24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 축제는 스위트홈 실현과 건강한 가족문화를 선도하고자 1996년 시작된 이래 작년까지 총 3000여 가족, 약 1만 2000여명이 참가한 대한민국 최대 요리축제다.
특히 올해는 오뚜기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요리전공자 경연부문을 신
1959년 생인 오뚜기 함영준 회장은 식품업계 대표적인 돼지띠 CEO로, 오뚜기 창업자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그는 1984년 오뚜기에 입사해 ‘식품보국’을 기치로 삼은 오뚜기의 경영혁신을 주도했다. 2000년 3월부터 오뚜기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된 이후 함 회장은 2007년 오뚜기 매출 1조 원을 이끌었으며, 지난해에는 매출 2
오뚜기의 사회공헌활동은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곳, 또는 사람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오뚜기의 가장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은 나라의 희망이며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바로 어린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됐다.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들은 10세 이전에 수술을 받지 못하면 생명을 잃을
오뚜기의 가장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은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이다. 나라의 희망이며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바로 어린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들은 10세 이전에 수술을 받지 못하면 생명을 잃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해 고귀한 생명을 놓치는 일이 없게 하려고 1992년 본격적으로 선천성 심장
설 연휴를 앞둔 지상파 3사는 새로운 포맷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분주하다. 특히 방송사들의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대결은 지난해보다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먼저 KBS는 EXID 하니 남매, 배우 김지영 남매, 공승연ㆍ트와이스 정연 자매, 개그맨 유민상 형제가 출연해 실제 형제 사이를 보여주는 관찰 예능 ‘우리는 형제입니다’를 8일
아주캐피탈은 경기도 가평군 호명산캠핑장에서 고객과 임직원의 가족들이 함께하는 '가족행복캠프'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행복한 우리가족’을 주제로 사연을 보내온 총 40가족, 160여명이 함께했다. 캠프 참가 가족들은 1박2일 동안 가족 요리 경연대회, 별이 빛나는 야외 음악회 등 특별행사와 에코백∙캠핑랜턴∙가족문패 만들기 등 다양한
‘인류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한다’를 경영이념으로 삼은 오뚜기는 20여 년 동안 심장병 어린이 후원 사업을 통해 3966명(2015년 7월 기준)의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등 다양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장애인에게 일감을 주어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한 차원 높은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오뚜기의 사회공헌
오뚜기는 ‘인류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년 동안 심장병 어린이 후원 사업을 통해 3864명(10월 기준)에게 새 생명을 찾아줬고, 최근에는 장애인에게 일감을 줘 자립기반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오뚜기는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들이
단일질환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심뇌혈관질환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우리 몸의 ‘시한폭탄’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고혈압 유병자 3명 중 1명은 본인이 고혈압 질환자인지 알지 못해 병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9월 1주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으로 지정했
세월호 내부 진입
오뚜기가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에 컵라면 9300개를 지원하고 18일 밝혔다.
오뚜기는 사고현장에 인접한 순천지점을 통해 이날 오후 진도군청에 진컵라면 4500개, 참깨컵라면 4800개를 전달했다.
또한 오뚜기는 이달 25일 예정했던 '하트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와 다음달 10일 예정정했던 '제19회 오뚜기 가족요
‘인류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한다.’
오뚜기는 이러한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20여년 동안 심장병 어린이 후원 사업을 통해 작년 말 기준 3633명의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등 다양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장애인에게 일감을 주어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한 차원 높은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오뚜기의 사회공헌 활동은
오뚜기는 심장병 어린이 후원으로 생명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어린이 후원 사업은 나라의 희망이며,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바로 어린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이 사업은 1992년 본격 시작돼 무려 20여년간 지속돼 왔으며, 지난해 12월 기준 3378명의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줬다. 오뚜기는 IMF, 장기적 경기 불황 등 갖가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심장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