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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가희 셀카가 화제다.
가희는 지난 4월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짜응! 무소유까지는 아니고 소소유? 였던 나에게 큰 기쁨. 겸둥이가방 vampiresunday 이뻐~! thrills 리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카페로 보이
애프터스쿨의 출신 가희가 자신의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가희는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살아있네… 내 복근…죽지않았어!!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가희는 사진에서 입고 있는 연분홍색 민소매를 걷어올려 자신의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가희 복근, 역시 원조 복근녀 가희다”, “가희 복근, 저 언
가수 가희와 손담비의 합동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가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My lov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가희는 손담비의 목을 팔로 감싸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둘은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뽀얀 피부를 자랑한다. 특히 손담비의 장난기 어린 윙크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가희
가수 가희가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8일 가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날씨 좋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자동차 안에서 의자에 편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머리를 질끈 묶고 아이라인을 길게 뽑아 여우꼬리 아이라인을 연출해 섹시함을 더했다.
가희는 자신이 속해있던 걸 그룹 애프터스쿨을 졸업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