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을 휘둘러 접근금지 명령 처분을 받았지만, 아내를 찾아가 살해한 남편 A씨가 지난 6일 구속됐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충남 서산시 동문동 길거리에서 아내를 향해 흉기를 수차례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아내는 A씨에게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다며 지난달 1일부터 경찰에 네 차례나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아내에
살인자 아빠의 신상을 공개하고, 법정 최고형을 구형해 달라고 요청한 ‘등촌동 살인사건’ 자매들의 호소가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21일 ‘등촌동 살인사건’ 피의자 김모 씨의 딸들은 재판에서 “가족 중 누굴 죽일까 저울질 했다”며 “법정 최고형을 구형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앞서 전날인 20일에는 인터넷 온라인커뮤니티에 김씨의
부산 일가족 살인사건 용의자 신모(32)씨는 어째서 한때 가족이나 다름없었던 일가족을 살해한걸까. 지난 26일 경찰에 의해 어느 정도 경위가 밝혀졌지만, 그가 일가족을 살해한 이유는 여전히 미궁에 빠져 있다.
무엇보다 부산 일가족 살인사건에 대한 범죄 상황이 속속 공개되면서 적어도 깊은 원한에 의한 범죄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