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지난 15일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린 ‘2015년 송파장애인축제’에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축제는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시됐으며, 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지역주민에게 건강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건강체험터를
올해로 40회를 맞는 보건의 날(4월7일)을 기념해 서울광장 등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 날을 기념해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을 ‘건강주간’으로 지정하고 건강체험터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건강주간은 보건의 날 40주년을 맞아 올해 처음 마련된 것으로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금연·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