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이사장 남궁훈)은 5일부터 중소 게임개발사 지원 프로그램인 ‘힘내라! 게임인(人)상’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13회째를 맞는 ‘힘내라! 게임人상’은 두 달에 한 번 수상작을 선정, 모바일 게임 개발 과정부터 출시까지 각종 인프라 지원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게임인재단은 이날부터 11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참가 신청을 받은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은 ‘제10회 힘내라! 게임人상’ 대상에 불혹소프트가 개발한 디펜스 RPG ‘3x6디펜스사가’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3x6디펜스사가’는 정해진 타일 공간 속에서 실시간 조작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치는 성장형 디펜스 게임이다. 캐주얼한 성장과 수집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게임성이 특징이다.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은 '제9회 힘내라! 게임人상'에 코쿤비트가 개발한 전략 액션 RPG 게임 '크러쉬'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크러쉬는 손가락으로 캐릭터를 당겨 쏘는 슬링샷 액션의 경쾌함에 '성장'과 전략'요소를 도입한 게임이다.
총 8종의 직업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별 액션은 물론, 직업과 속성 스킬 등을 조합해 나만의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이 6일 ‘제 6회 힘내라! 게임인상’에 ‘서바이벌게임’과 ‘얼티밋 테니스’ 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작 중 아크베어즈에서 개발한 서바이벌 게임은 10명이 무인도에 모여 최후의 승자를 겨루는 게임이다. 얼티밋 테니스는 ‘나인엠인터랙티브’에서 개발한 정통 테니스 게임으로 스포츠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게임인상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은 ‘제 6회 힘내라 게임인상’ 접수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음달 15일까지 응모 가능한 게임인상은 10월 1일 TOP리스트를 선정하고, 최종 수상작은 같은달 6일 발표한다.
특히 게임인상 수상작과 TOP리스트는 지난 7월부터 가동된 ‘네이버 한국투자 힘내라! 게임人 펀드’ 우선 검토와 투자 대상 자격을 획득한다. 투자금은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은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게임인재단에서 ‘제1회 힘내라 게임인상’ 시상식을 개최, 도망가 메리(개발사 Studio R), 윙또(쿠키소프트)가 제 1회 힘내라 게임인상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밝혔다.
제1회 힘내라 게임인상은 기간 내 접수된 총 65개 게임을 대상으로 자체 심사 기준인 1차 게임 플레이 테스트와 2차 개발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은 ‘제1회 힘내라 게임인상’ 공모를 마치고, 최종 대상 후보작인 ‘톱 5’를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힘내라 게임인상’에는 총 65개 게임이 접수돼 힘내라 게임인상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반영했다. 최종 선정된 톱 5는 도망가 메리(스튜디오R), 윙또(쿠키소프트), 저승사자(눈보라), 전설의 돌격대(Squall
지난 6월 위메이드의 대표직을 돌연 사퇴한 남궁훈 대표가 최근 규제 때문에 더욱 위축된 게임산업에 활력을 넣고 후배 양성을 위해 ‘게임인재단’을 설립, 게임인 기(氣) 살리기에 나섰다.
게임인재단은 29일 출범식을 가지고 게임 업계의 상생을 도모하고 특히 중소형 개발사를 돕기 위해 본격 나섰다.
최근 게임산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극이 커지며 양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