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첫 분양에 나서는 단지들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역 내 첫 분양 단지는 분양권에 웃돈이 붙고 기입주 단지는 매매가 상승폭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향동지구 내 첫 분양 단지인 ‘고양 향동 리슈빌’은 분양 당시(2016년 6월) 84.82㎡ 분양가가 기준층 기준 4억3662만 원인
아파트투유에서 흑석뉴타운 아크로 리버하임, 여수 웅천 꿈에그린 1단지, 하남미사강변C 2블럭 호반 써밋플레이스를 포함한 총 4곳의 아파트 단지 청약 당첨자를 13일 발표했다.
이날 청약 당첨 조회가 가능한 단지는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아크로 리버하임, 전남 여수 웅천 꿈에그린 1단지, 경기 하남미사강변C 2블럭 호반 써밋플레이스, 경남 거제시 장승포
계룡건설은 이달 경기도 고양시 향동지구 B1블록에 ‘고양 향동 리슈빌’을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6개 동, 969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 348가구 △74㎡T 11가구 △80㎡ 11가구 △84㎡A 365가구 △84㎡B1 118가구 △84㎡B2 116가다.
향동지구는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