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그룹 비스트와 엑소가 디지털 음반부문 본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1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는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디지털 음반부문 본상은 비스트와 엑소가 수상했다.
비스트는 “오늘 우리 팬 분들께서 추운 날씨 견디면서 기다리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우리 뷰티(팬클럽 이름
‘골든 디스크’ 비스트 공연이 무산된 가운데, 양요섭이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양요섭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6명 전부 ‘골든 디스크’에 참석 합니다. 다만 공연비자의 문제로 상황이 여의치 않아 비스트의 무대는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많이 기다리시고 기대하셨을 많은 팬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중국 팬분들께서는 저번 중
골든디스크 비스트 양요섭 사과
제 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의 공연비자 문제로 일부 가수들이 무대에 오르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져 팬들이 씁쓸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골든디스크 사무국 측은 14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일부 출연자들의 공연비자 취득에 행정상 문제가 생겨 공연일부가 변경된다”며 “비스트는 예정된대로 출연해 수상을 하지만 공연은 진행하
골든디스크
그룹 비스트가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본상과 인기상 등 2관왕을 달성했다.
JTBC는 16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한 비스트의 사진을 게재했다.
비스트는 이날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본상과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번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씨엔블루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