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과병원은 2023년 한 해 동안 다양한 국내외 공공의료 사업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6년째를 맞이한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는 연중 총 5회 시행됐다. 서울대 치과병원 의료진이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진행되는 본 활동은 올해 200여 명의 독거노인에게 검진, 발치, 충치 치료 및 구강 보건교육까지 제공했다. 2017년부
서울대 치과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2022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수립한 계획을 심의하고 시행 결과를 평가한다. 평가는 △상위계획 연계 및 협력 △사업수행 및 실적 △사업 모니터링 및 결과 등 정성평가 70점, △추진
서울대학교병원 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16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22 공공의료 성과보고회’에서 공공보건의료계획 평가 및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부문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우수 기관을 포상하고, 기관 간 사례 공유 발표 및 토론 등을 통해 공공의료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대치과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2019 공공·응급의료 포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국립대학병원, 지방의료원, 특수병원, 노인병원 등 공공병원 189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서울대치과병원은 ‘공공보건의료계획 평가 및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유공부문’에서 국립대치과병원 최초로 2년 연속 최우수
국립암센터는 보건복지부 ‘2015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전국 176개 평가대상 기관 중 6개 기관만이 최우수로 평가받았다.
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에 대해 평가하고 있으며, 평가 분야는 ▲공공성 강화 ▲적정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 3년 연속 최우수 공공의료기관에 선정, 공공보건의료 사업을 가장 잘 하는 기관임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전국 공공의료기관 17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이 국민에게
서울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전국 공공의료기관 170개소를 대상으로 ‘2013년 공공보건의료사업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은평병원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은평병원은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건강안전망 기능수행’ ‘미충족의료서비스 제공’ 세 분야의 사업을 수행하고 100점 만점에 96.3점으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보건의료기관들이 중장기 계획에 근거해 공공보건의료 정책이 체계적으로 시행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공공보건의료의 전달체계가 기능을 중심으로 양적으로 확대되고 질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의료취약지 2년마다 지정, 5년마다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관련 계획 수립 절차 규정 등을 담은 ‘공공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