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내 책쉼터가 개관한다. 시민들은 공원 내 책쉼터를 통해 자연 속에서 책을 읽으며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2일 서울시는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내 책쉼터를 조성 완료하고 개관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오동근린공원 책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428㎡ 규모의 목제건축물로 북카페, 다목적공간, 휴게데크 등이 조성됐다. 특히
2월 셋째 주에는 많은 공공기관에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공공기관들은 국민들의 정책 참여도를 높이고 정책 및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공익 성격의 공모전을 다수 개최한다. 이러한 공모전에 참가해 국가를 운영하는 정부기관에 이름을 남기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2월 셋째 주에는 키움에셋플래너 '머니키움 로고디자인 공모전', 서울시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