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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기 공적자금 1366억 원 회수…누적 회수율 71.5%
    2024-04-23 12:00
  • 작년 나라살림 적자 30조↓…국가부채·채무는 또 사상 최대
    2024-04-11 09:30
  • 우리금융, 예보 보유지분 1400억 원 자사주 매입ㆍ소각…완전 민영화 달성
    2024-03-13 17:42
  • 지난해 세수 급감에 불용액 45.7조 역대급…정부 지출 전년대비 69.3조 줄어
    2024-02-08 11:00
  • 강신숙 수협은행장 "'송풍파랑' 자세로 실력·내실 다지는 한해 만들자"[신년사]
    2023-12-29 10:17
  • [이슈&인물] '취임 1주년' 강신숙 Sh수협은행장 "선제적 리스크관리로 경제 불확실성 대응할 것"
    2023-11-17 05:00
  • 예보, 한화오션 76만주 매각…5억3000만 원 공적자금 회수
    2023-10-30 10:22
  • ‘3조 IPO 대어’ 서울보증보험 “코스피 상장 후 국가대표 배당주로 성장할 것”
    2023-10-12 15:29
  • 추경호 “추경 없다…기금 등 가용재원으로 세수부족 대응 가능”
    2023-05-30 15:00
  • 지난해 국가부채 2326.2조, 전년대비 130.9조↑…국민 1인당 빚 4524만 원 [국가결산]
    2023-04-04 10:00
  • Sh수협은행, 2000억 원 유상증자…자본적정성 개선 확대
    2023-03-08 09:53
  • 작년 51.9조 원 초과 세수...추계 오차 대폭 줄어
    2023-02-10 09:35
  • 강신숙 Sh수협은행장 “금융지주사 전환해 비(非)이자사업 경쟁력 강화”
    2023-01-17 17:30
  • [신년사] 강신숙 Sh수협은행장 “체질ㆍ구조ㆍ전문성 등 ‘변화’ 꾀한다”
    2023-01-02 10:26
  • 수협, 금융지주 설립한다…"내년 3분기 목표"
    2022-11-23 09:38
  • 강신숙 수협은행장 취임…"포스트 공적자금 시대, 새로운 도약 원년"
    2022-11-18 09:53
  • 수협, 공적자금 투입 당시 규제 해소 추진
    2022-09-15 14:28
  • 정부, 올해 재정준칙 법제화 추진…국가채무비율 60% 이내 관리
    2022-09-13 08:30
  • 2022-06-08 17:00
  • [2021 국가결산] 국가부채 2000조 첫 돌파…국가채무도 900조 처음으로 넘겨
    2022-04-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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