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는 길' 김하늘이 최여진과 화해한 뒤, 남편 신성록과의 헤어지겠다고 털어놨다.
3일 밤 방영된 KBS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에서는 제주도를 찾은 미진(최여진 분)과 미진에게 마음을 다시 여는 수아(김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간 수아의 남편 진석(신성록 분)과 밀회를 해왔던 미진은 모든 상황을 정리하고, 수아를 보기 위해 제주도
'공항 가는 길' 김하늘이 최여진에게 유부남인 이상윤을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13일 KBS2TV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는 서도우(이상윤 분)에 대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송미진(최여진 분)에게 털어놓는 최수아(김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수아가 누군가에게 흔들리고 있음을 포착한 송미진은 "그 사람 나도 아는 사람이냐"고 은근히
'공항가는 길' 김하늘과 하재숙이 다정한 케미를 자랑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측은 한때 잘 나가던 전직 승무원이자 최수아(김하늘 분)의 든든한 선배 이현주(하재숙 분)가 최수아와 화기애애한 모습을 11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재숙은 촬영 중간 김하늘과 함께 음료 빨대에 부착된 고양이 모양의 장식물을 보며 정답게 이야기를
'공항가는 길' 김하늘과 이상윤의 화기애애한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측은 6일 김하늘과 이상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는 비하인드컷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과 이상윤은 '공항가는 길' 촬영 중 잠깐의 대기시간에 쿠키를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공항가는 길' 5
‘공항 가는 길’ 김하늘이 이상윤과 기내에서 아슬아슬한 스킨십을 해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했다.
5일 방송한 KBS 2TV '공항 가는 길'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안 최수아(김하늘 분)와 서도우(이상윤 분)가 조심스럽게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서도우는 세부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미묘한 분위기 속에서 최수아를 캐비닛으로 부른 서도
'공항가는 길' 배우 김하늘 이상윤, 두 남녀의 관계가 어설픈 위치에 놓였다.
5일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제작진 측은 두 남녀의 관계 급변을 짐작할 수 있는 5회의 한 장면을 공개해 시청자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했다.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주는 감성멜로
‘공항 가는 길’에 출연 중인 배우 김하늘과 이상윤의 훈훈한 식사 자리가 공개됐다.
김하늘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항 가는 길’ 수아팀, 도우팀 같이 먹으니까 맛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하늘과 더불어 이상윤, 스태프들의 화기애애한 식사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하늘의 청순하면서도
'공항 가는 길'의 김하늘과 이상윤이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29일 밤 10시 방송된 KBS2 '공항 가는 길'(극본 이숙연/연출 김철규)에서 최수아(김하늘 분)는 서도우(이상윤 분)와 김혜원(장희진 분)이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두려움을 느끼게 됐다.
그는 서도우의 만남 제안도 거절했지만 계속 서도우를 떠올리며 죄책감을 느끼고 혼란스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김하늘이 이상윤에 흔들렸다.
29일 밤 방송되는 KBS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4회에서는 겉잡을 수 없이 도우(이상윤 분)에게 이끌리는 수아(김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수아(김하늘 분)는 서도우(이상윤 분)와 아내 김혜원(장희진 분)의 모습을 목격한 뒤, 복잡한 마음을 가누지 못 했다. 뭔가 죄를 짓는 두려
‘공항 가는 길’ 김하늘이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28일 방송된 KBS2 ‘공항 가는 길’ 3회에서는 딸 효은을 위해 시댁과 일시 합가하는 수아(김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아는 선배 현주(하재숙 분)와 재회했다. 승무원 생활을 접고 전업주부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현주에게 수아는 6개월 동안만 효은을 시댁에 맡기려 한다며 “그 다음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김하늘이 이상윤에게 점점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고 자책한다.
28일 밤 방영되는 KBS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3회에서는 서도우(이상윤 분)에게 빠져드는 최수아(김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 속에서 서도우는 "우리 봐도 돼요? 편하게"라고 최수아에 전화하며 감정을 숨기지 못 했다. 전화를 받
'공항 가는 길' 김하늘과 이상윤의 사이가 진전되고 있다.
2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는 계속해서 운명처럼 마주치는 서도우(이상윤 분)와 최수아(김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죽은 딸 애니의 장례를 하고 한국으로 귀국한 서도우는 민석(손종학 분)과 한지은(최송현 분)에게서 딸이 죽었음에도 태연하게 자신의 시연회 행사를
배우 김하늘이 ‘공항 가는 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이상윤과 커플 영상을 공개했다.
김하늘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이루~ ‘공항가는 길’ 9월 21일 첫방송!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애교가 돋보이는 한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하늘은 이상윤과 함께 강아지 귀 이모티콘을 달고 깜찍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
'공항가는 길' 첫회를 앞두고 여주인공인 김하늘이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21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해용^^ 잠시후 10시에 만나요 #공항가는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KBS 2TV '공항가는 길' 제작발표회 당시 팬들의 화환 선물 앞에서 김하늘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새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의 김하늘이 12년차 부사무장 승무원이자 워킹맘으로 첫 등장했다.
21일 첫 방송된 KBS2 ‘공항 가는 길’에서는 최수아(김하늘 분)가 비행을 마치고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수아는 12년차 부사무장 승무원답게 자신감 넘치는 워킹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파일럿인 남편 박진석(신성록 분)으로부터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