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을 방문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1908년부터 시작된 구세한국군국은 구세군자선냄비, 긴급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고 있다.
11일 전달된 후원물품은 쌀, 누룽지, 쌀과자 등으로 구성된 쌀 선물세트 700개로
롯데홈쇼핑이 전국 문화소외지역 아동에게 친환경 학습공간 지원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내달 24일까지 문화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 구축을 희망하는 지역과 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사업은 2013년부터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롯데홈쇼핑의 대표적인 나눔활동으로 전국 문화소외지역 아동에게 친환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4일 ‘12월 눈꽃 동행축제’를 맞아 ‘온기’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전날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세군 자선냄비에 전달된 기부금은 중소기업유통센터 임직원이 2023년 한 해 동안 십시일반 모은 급여 끝자리 모금액을 포함해 약 300만 원이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이태식 대표이사는 “12월 눈꽃
현대해상은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을 전달한 현대해상 조용일 대표이사는 “구세군의 모금활동에 현대해상도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을 우리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은 “오랫동안 구세군을 믿고 후원해 준 현
전라남도 무안에 롯데홈쇼핑의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이 들어섰다.
롯데홈쇼핑은 전남 무안군에 위치한 지산지역아동센터에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 87호점을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16일 열린 개관식에는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구해운 ESG팀장, 박종환 구세군 커뮤니케이션스부장, 지산지역아동센터 양은숙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홈쇼핑이 작은도서관 사업 10주년을 맞아 74번째 도서관의 문을 열었다.
롯데홈쇼핑은 최근 서울 구로구 소재 특수학교 서울정진학교에서 작은도서관 74호점 개관식과 사업 1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에 대표와 이동규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을 비롯해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 장스테파니 여성사역총재, 김현진 서울정진학
롯데 유통군이 지진 피해를 본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복구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롯데 유통군은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주민들을 위해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한다. 구호물품은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요청한 방한용 의류와 핫팩, 치약·칫솔 등 생필품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구세군을 통해 지진 피해 현지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케이뱅크가 적극적인 수신 금리 인상과 MZ를 겨냥한 신상품 출시로 지난해 12월 인터넷은행 평판 1위를 차지하면서 세 달 연속 브랜드 평판 1위를 이어갔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진행한 ‘2022년 12월 인터넷 전문은행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석 달 연속 1위다. 2위는 카카오뱅크, 3
NH농협손해보험은 27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자선냄비’를 방문해 관내 독거어르신을 위한 겨울나기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세군자선냄비는 구세군에서 실시하는 자선모금활동으로 1928년부터 시작된 자선냄비의 모금활동은 매년 연말 거리를 지키며 국민들의 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물품은 전기
KB증권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을 대상으로 ‘깨비증권 행복 크리스마스 캠프’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깨비증권 행복 크리스마스 캠프’는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난 16일부터 1박2일로 KB증권 용인 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진행했다.
캠프 첫째 날에는 아동양
현대해상은 13일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용일 현대해상 조용일 대표이사는 "구세군의 이웃을 위하는 지속적인 행보에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은
롯데가 한국 구세군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롯데는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으로 아동복지시설 80곳의 난방 설비를 개선하고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취약계층 가정 등 100곳에도 난방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예년보다 추운 겨울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아동센터 개보수 지원 비중을 확대했다.
롯데는 7일 고수찬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CJ대한통운이 연말연시 나눔의 정이 담길 구세군 자선냄비를 전국에 배송했다고 6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구세군 자선모금에 사용되는 자선냄비, 핸드벨, 저금통, 의류 등 거리모금 물품 800여 개를 전국의 구세군 거점으로 배송했다고 6일 밝혔다.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CJ대한통운에서 부담한다.
CJ대한통운은 지난달 11일부터 서울 서대
김장훈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나눔을 전파하는 일일 산타클로스로 변신한다.
김장훈은 24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진행되는 구세군 자선냄비 캠페인을 위해 일일 산타클로스로 변신할 예정이다. 이날 8시간의 여정은 김장훈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돼 온라인을 통한 따뜻한 소통 또한 전개될 계획이다.
앞서 김장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연말 분위기가 침체한 상황 속에서도 기업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먼저, 주요 기업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을 마련했다. 지금까지 △삼성 500억 원 △현대차그룹 250억 원 △LG그룹 120억 원 △SK그룹 120억 원 △포스코 100억 원 △GS그룹 40억 원 △한화 3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