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위공직자의 평균 신고재산이 20억6314만 원으로 전년보다 6201만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국립대학교 총장,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시·도교육감 등 공개대상자 2047명의 재산 공개 내역을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에 공개했다. 공개대상은
1.9억↑…'공직자 4위' 최지영 국제차관보, 84억↓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재산이 1년 전보다 2억여 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공개한 '2025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본인과 배우자 등 가족 명의로 총 44억6541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1억8935만 원 늘
3~7일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차관·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동번영을 목표로 혁신·금융·재정 역량 강화 등을 논의했다고 7일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한국이 재무장관회의 의장국으로서 개최한 첫 회의로, APEC 회원의 경제·금융협력 의제·작업계획을 확정하는 자리다. 김범석 기재부 1차관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탄핵 정국으로 미뤄진 재외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초대 주쿠바대사에 임명된 이호열 주멕시코 공사 등 11명의 신임 재외공관장에게 신임장을 수여했다.
새로 임명된 공관장은 △김 주세르비아대사 △김준구 주이탈리아대사 △한병진 주파나마대사 △김동
대혼돈 정국서 국정 안정·대외신인도 주력중대본부장 맡아 참사수습…추경·특검 난제
12·3 계엄 사태와 연쇄 탄핵을 계기로 출범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체제가 27일로 한 달을 맞이했다.
국무총리를 넘어 경제수장이 대통령 권한을 대행한 것은 헌정사상 초유의 일로, 취임 이틀 만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하면서 중앙재난대책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외환당국 관계자들을 만나 “(외환 그래프가) 우하향으로 꺾여 다행이다. 저희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 외환시장 점검 간담회를 열고 “ 일선에서 잘 살펴주고 계시는 것 같은데 지금은 위기 상황이라 특별히 외환 당국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이 국제금융협력대사로 임명됐다. 대외직명대사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지닌 인사에게 대사의 대외직명을 부여해 정부의 외교활동에 활용하는 제도로, 임기는 1년이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7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최 전 위원장을 국제금융협력대사로 임명했다.
최 대사는 금융위원장, 한국수출입은행장, 기획재정부 국제
기획재정부가 19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범부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유상원조 주관 기관인 기재부와 무상원조 주관 기관인 외교부 등 10개 정부 부처와 6개 원조 시행기관이 참여해 유‧무상 원조사업간 연계방안을 논의했다. 기재부는 2020년부터 매년 심의위를 열고 유무상 원조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기획재정부는 이달 17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아세안+3(한·일·중)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이 라오스와 공동의장국으로 개최하는 마지막 회의로 최지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이 한국은행과 함께 회의를 주재했다. 또한 중국, 일본 재무차관 등과 양자 면담도 진행했다.
이번 차관회의에서는 역내외 경제 상
기재·외교·산업 1급회의…계엄 사태 경제영향 점검
정부가 5일 기획재정부·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 중심의 대외 관계부처 1급회의를 열고 최근 비상계엄 사태 등 국내외 상황에 따른 경제적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한 최지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박종원 산업부 통상차관보 등은
대통령실은 27일 미국 신(新) 행정부가 멕시코·캐나다에 대한 25% 관세부과를 현실화할 경우 우리 기업의 대미(對美)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중국의 대미 수출이 감소하면 우리나라의 중국 중간재 수출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정부는 향후 시나리오별 대처 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미국 신행정부 인사와의 맞춤형 아웃리치(접
기획재정부는 27일 서울에서 '아프리카-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올해 6월 열린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후속 조치로 주한아프리카 대사 등 21개국 정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EDCF를 통해 한국과 아프리카 주요국 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EDCF는 개발도상국 경제·산업발전을 지원하기
기획재정부는 12일부터 나흘간 인도 중앙·주 정부 고위공무원을 초청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협력 워크숍'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6월 공급망 주요 협력국을 대상으로 열린 워크숍에 이어 두 번째다. 워크숍에서는 인도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관·기업이 참여해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강점을 소개하고 산업현장 방문을 주선했다.
최지영 기재부
기획재정부는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인 암로(AMRO·ASEAN+3 Macroeconomic Research Office)가 이달 14일부터 29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해 2024년 연례협의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AMRO는 아세안+3(한·중·일) 회원국의 경제 동향을 점검하고 경제·금융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정부가 미국의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기 전까지 매주 관계 부처 장관 간담회를 열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 차원의 대응 방향을 조율하기로 했다.
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재부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관계부처 1급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미국 대선 결과 영향을 점검하고 범정부 차원의 대응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전날 열
김성욱 전 기획재정부 대변인이 1일자로 국제통화기금(IMF) 이사로 임명됐다.
1일 기재부에 따르면 김 신임 이사는 9월 세계은행그룹 이사로 임명돼 지난달 31일까지 임기를 수행했다. 이달 1일부터 2026년 10월 31일까지 IMF 이사로서 2년 간 한국이 속한 이사실을 대표한다.
우리나라가 이사국이 되면서 향후 이사회 및 25개 이사국으로 구성되는
양국 재무부간 경제·금융 협력채널…지난해 신설합의다자협력·경제성장·기후위기 대응 등 경제현안 논의
한국과 영국의 재무당국이 첫 고위급 경제금융대화를 갖고 주요 20개국(G20) 재무 분야, 다자개발은행 개혁 등 다자협력 주요과제와 양국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은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린지 화이
한국투자공사(KIC)는 제9대 사장에 박일영 전 세계은행 상임이사가 임명됐다고 26일 밝혔다. 박일영 신임 사장은 이날 오후 KIC 본사에서 취임식을 하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 신임 사장(1968년생)은 행시 36회 출신으로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경협총괄과, 기재부 개발금융국장, 대외경제국장, 국제경제관리관 등을 역임했다. 2018년부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