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식 초록뱀미디어 회장이 엄홍길휴먼재단과 함께 네팔 오지마을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짓는다고 23일 밝혔다.
원 회장은 아들 원성준군이 동참한 네팔 오지지역 1차, 6차 휴먼스쿨 건립 지원사업에 이어 16번째 학교 신축 건립에도 참여해 교육환경 개선에 뜻을 모았다. 미래를 이끌 지구촌 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네팔 대지진 긴급 구호를 위한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YG는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에 네팔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 복구와 지진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는데 써달라고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YG는 그동안 소속사 가수들의 콘서트가 열릴 때마다 'YG WITH' 캠페인 부스를 운영, 팬들의 기부금
YG엔터테인먼트가 네팔 대지진 긴급 구호를 위한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YG는 4일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에 네팔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 복구와 지진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YG는 그동안 소속사 가수들의 콘서트가 열릴 때마다 ‘YG WITH’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팬들의 기부금을 모아 ‘굿웨이위드어스’
탤런트 이종석이 기부 멘토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박수하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종석이 ‘신당동 희망의 집’의 부자(父子)들 돕기에 나선 것이다.
‘신당동 희망의 집’은 서울 신당동 종합 사회 복지관 건물 주차장에 자리한 2층 컨테이너 건물로, 이혼, 별거 등으로 해체 위기에 놓인 가정이 머무르는 쉼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