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15일(월)
△한국노동연구원-KDI, ‘인구구조 변화, 다가오는 AI 시대의 새로운 노동 패러다임’ 토론회 개최
16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
△2024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
△국제통화기금, 7월 세계경제전망 발표
17일(수)
△경제부총리 14:20 소상공인·관광 관련 제주도 현장방문
◇기획재정부
15일(월)
△부총리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서울청사)
△비상경제장관회의 개최
△역동경제 구현을 위한 연구개발(R&D) 혁신 등을 위해 부처 간 벽을 허문다.
16일(화)
△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 및 세계은행 개발위원회 참석(미국 워싱턴)
△기재부 1차관 15:30 소규모 관광단지 후보지 현장방문(비공개)
△기재부 2차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스포츠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스포츠와 관광 두 분야의 공공과 민간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결집할 수 있는 추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12일 유 장관은 서울 마포구에 있는 e스포츠 명예의전당에서 열린 '스포츠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번 업무협약은 스포츠관광 민관협업의 출발점으로서 의미가
FDA와 서울서 29일까지 AI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 열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공지능(AI) 기술 활용한 의료제품 분야 규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해외 규제당국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이는 의료제품 분야 AI 기술 활용에 대한 국제 추세 및 사례·경험에 대해 해외 국가별 규제당국, 업계, 학계의 다양한 정보를 상호 공유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6일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적용 유예)이 통과되지 못했지만 정부는 당초 국민에게 약속했던 대로 영세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착실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날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대비 일환으로 전국 48개 지방고용노동(지)청장들과 가진 '긴급 전국 기관장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50인 미만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립중앙박물관 새해 업무계획을 보고받으며 "국립박물관이 지역문화 활성화의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2일 오후 유 장관은 관람객 100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관람객 1000만 명 돌파를 계기로 세계적 수준의 박물관으로서 국민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는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엔텔스가 상승세다. 한동훈 장관이 전자발찌 훼손 사건 등 예방책을 논의 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법무부에 위치추적 소프트웨어를 제공한 사실이 부각되면서다.
7일 오후 2시 13분 현재 엔텔스는 전 거래일 대비 3.52% 오른 5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법무부는 정부과천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전국 51개 보호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전국
법정최고형 구형한 15건 중 10건1심서 ‘징역 7년 이상’ 중형 선고
이원석 검찰총장이 2일 “청년‧서민들이 땀 흘려 모은 전 재산인 전세금을 빼앗는 전세사기는 삶의 기반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악질적인 중대범죄이므로 가담자 전원에게 법정 최고형의 처벌이 되도록 해 유사 범죄가 발붙일 수 없도록 해 달라”고 지시했다.
대검찰청은 이날 이 총장 주재로
금융감독원은 이복현 원장이 2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제12차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 GHOS)에 참석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16명이 참석한다.
이복현 원장은 '최근 (SVB 등) 사태의 교훈을 고려한 효과적인 은행감독' 주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간 식품 분야 규제조화, 국제 공조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기 위해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서울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제1회 아시아·태평양 식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아프라스(Asia-Pacific Food Regulatory Authority Summit, APFRA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중소기업계가 14년간의 진통 끝에 납품단가 연동제를 법제화 하며 대중소 상생의 첫 발을 뗐다. 반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덜어준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는 여야가 간극을 좁히지 못해 올해 말 폐지를 앞두고 있다. 30인 미만의 영세기업 대부분이 새해 벽두부터 추가연장 및 인력난과 싸워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납품단가 연동제 14년만에 공회전 끝...내년 1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7일 “화물연대와 철도·지하철 노동조합이 대화를 통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면 정부도 당사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해법 모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제4차 노동시장 점검 주요 기관장 회의를 주재하고 “화물연대의 운송거부와 철도·지하철 파업 등으로 인한 운송·물류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