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서바이벌 예능인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이 3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웨이브는 21일 '피의 게임' 시즌3를 11월 중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의 게임'은 상금을 걸고 두뇌와 피지컬을 이용해 게임의 최후 생존자로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시즌 1은 2021년에 공개됐고, 지난해 공개된 시즌 2도 흥행에 성공하며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이 9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경기도장애인오케스트라 창단계획 발표식’에 참석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오케스트라 창단은 도의회의 제안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로, 장애인 연주자들의 꿈을 키우고 도민이 함께 후원하는 형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발표식에는 경기도의회 박재용(더민주, 비례)·조미자(더민주, 남양
NH농협손해보험은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서안성농협을 방문해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안전용품을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캠페인에는 서국동 농협손보 대표이사를 비롯해 윤국한 서안성농협 조합장, 김경란 농촌진흥청 팀장, 백종철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에서는 다양한 농기계 사고 사
농진청, 농업부문 안전재해 예방 총괄…전담 조직 꾸리고 현장지도 강화예방 표준조례안 마련해 지자체 협력 이끌어…'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시작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사업을 총괄하는 농촌진흥청은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며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지난 5년간 농기계
고려대학교의료원 산학협력단과 임상시험수탁기관 프로메디스는 임상시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고대의료원과 프로메디스는 임상시험 파트너로서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임상시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의약품·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은다.
2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 파크에서 열린 업무협약
농업인 10명 중 6명이 농업활동이 위험하다는 인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 현장에서 사고로 손상이 발생한 비율은 2017년 이후 2%대에 머물고 있으며, 사고 유형은 넘어짐, 농기구 관련 사고는 경운기와 관련된 것이 가장 많았다.
농촌진흥청은 농업 활동과 관련된 농업인의 사고 현황을 파악하고 예방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사한 '2021년 농업인
유니클로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우리 아이 행복한 밥상’ 캠페인 협약식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6일 진행했다. (왼쪽부터) 에프알엘코리아 정현석 공동대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김경란 홍보대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이 캠페인의 출범을 기념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유니클로
롯데칠성음료가 수입 판매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고인(Glengoyne)’이 비대면 온라인 시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 시음회 참가신청은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온라인 시음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온라인 시음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성인 인증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응모할 수 있다. 추첨
방송인 김경란이 오해와 편견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김경란이 출연해 “스스로에게 미안할 만큼 나 자신의 감정을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김경란은 “인간관계가 좁고 깊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게 어렵다. 인간관계에 억울한 면이 많았다”라며 자신을 향한 오해와 편견이 버거워 움츠러들게
배우 김고은이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4일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제작발표회에는 이상엽 감독과 배우 김고은, 안보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로 네이버 동명의 인기 웹툰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옴부즈만)은 대통령비서실 인태연 자영업비서관(비서관)과 24일 부산광역시를 찾아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상공인들의 규제 관련 고충을 듣는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 옴부즈만과 인 비서관은 간담회에 앞서 오전 부산 동구 초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초량전통시장 상인들과 만나 코로나19로 겪고 있는 고충을 나누는
배우 정만식이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를 향한 비난에 일침 했다.
30일 정만식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양궁 안산 선수 짧은 머리 뭐! 반페미? 뭐? 악플? 진짠가 찾아봤더니 아 XXX들 진짜네?”라며 분노했다.
이어 정만식은 “유도 남녀 선수들도 다 짧던데. 왜 암말 말 없어? 그건 또 처맞을까 봐 못하지? 이런 XXXXXXX들”이라고 격분
방송인 홍석천이 양궁의 안산 선수를 비난하는 악플러에 일침했다.
30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활의 민족인가.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고 위대하다”라며 안산의 3관왕을 축하했다.
홍석천은 “종목마다 10점을 쏘아대며 금을 따내는 우리 선수들. 박수 치고 응원하고 울어도 본다”라며 “세상 멋지고 아름다운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고 또
배우 구혜선의 페미니스트에 대한 소신 발언이 눈길을 끈다.
29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남성과 여성에게서 태어난 여성이다. 또한 남성을 사랑하는 여성”이라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페미니스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구혜선은 “현 사회에 처한 각각의 입장과 주관적 해석으로 ‘페미니스트’를 혐오적 표현으로 왜곡하고 고립시키는 분위
상대 후보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이규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등법원 형사2부(재판장 김경란 부장판사)는 2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의원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이 판결이 확정될 경우 이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방송인 김경란이 ‘불타는 청춘’에 합류했다.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기도 파주시로 봄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새 친구로는 김경란이 함께했다.
이날 김경란은 “제가 낯가림이 있다. 아나운서이지만 낯도 가리고 그래서 어제 잠도 못 잤다”라며 ‘불청’ 출연 심경을 전했다.
김경란은 1977년생인 김경란은 올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