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의 스토리(story)가 가장 큰 자산이에요.” 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에서 진행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 인 방콕 ‘플라워’(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gkok ‘FLOWER’) ’기자회견에서 김준수가 이같이 말했다.
트리오로 구성된 JYJ가 아닌 솔로로 나서 세
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썬더 돔에서 3000명의 관객이 참여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 인 방콕 ‘플라워’(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gkok ‘FLOWER’)가 열렸다. 이날 김준수가 마이크를 잡고 팬들을 향해 이야기를 건네고 있다.
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썬더 돔에서 3000명의 관객이 참여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 인 방콕 ‘플라워’(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gkok ‘FLOWER’)가 열렸다. 이날 김준수는 열정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펼치던 도중 땀에 흠뻑 젖었다.
김준수가 공연 타이틀 ‘플라워’에 얽힌 의미를 드러냈다.
김준수는 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에서 열린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KOK ’FLOWER’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김준수는 앨범은 물론, 공연 타이틀까지 ‘플라워’인 이유에 대해 “‘플라워’에 담긴 메시지는 다양하다. 저
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썬더 돔에서 3000명의 관객이 참여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 인 방콕 ‘플라워’(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gkok ‘FLOWER’)가 열렸다. 이날 김준수가 열띈 무대를 펼친 뒤, 댄서와 만세를 하며 태국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준수가 아시아 투어의 절반을 소화한 감회를 전했다.
김준수는 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에서 열린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KOK ’FLOWER’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김준수는 “매번 앨범을 내고, 콘서트를 할 때마다 긴장이 되는 건 사실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준수는 “
김준수가 태국 팬만의 특징을 이야기했다.
김준수는 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에서 열린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KOK ’FLOWER’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태국 팬들은 국내 팬들과 같은 성향 지니고 있어서 구분 두고 싶지 않지만, 자체적으로 심성이 선한 부분이 있다
김준수가 30대를 맞이한 소감을 드러냈다.
김준수는 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에서 열린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KOK ’FLOWER’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30세라고 해서 크게 달라진 건 없다. 20대에 인터뷰했던 대로, 너무 먼 미래를 보지 않으려고 한다. 또,
김준수가 앨범 머리색 콘셉트 배경을 언급했다.
김준수는 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에서 열린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KOK ’FLOWER’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검은 머리를 피하려고 했던 건 시대감을 주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였다. 이는 뮤직비디오에서도 드러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