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 의무이자 약속’으로 정의하고, 지구촌과 지역사회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두산은 작년 말 사회복지공동모급회가 진행하는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사랑 성금 20억 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저소득 청년과 실직자를 위한 기본 생활 지원, 장애인·가정폭력
두산로보틱스는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꿈나무마을’을 찾아 ‘협동로봇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산로보틱스 임직원 자원봉사자의 협동로봇 교육을 시작으로 교육용 키트를 활용해 협동로봇의 개념과 기본적인 작동 과정 등을 강의했다. 또한 아이들에게 직접 시연해 볼 기회를 제공해 흥미를
2020년부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총 44곳에 기부태블릿PC는 아동·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에서 활용돼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팬데믹 3년간 소외계층의 비대면 교육과 치료 지원 목적으로 총 2만1752대의 태블릿PC를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금까지 기부된 태블릿PC(두께 8mm 기준)를 모두 쌓으면 성산일출봉의 높이에 육박한다.
LG유
위니아는 지난 26일 서울 은평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재)기쁨나눔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에서 제17회 사랑 나눔 김치 후원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랑나눔 김치 후원 행사’는 2006년부터 매년 김장시즌마다 진행하고 있는 위니아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후원 행사에는 최찬수 위니아 대표이사, 박종인 (재)기쁨나눔 서울특별시 꿈나무
LG유플러스는 게임문화재단, NHN과 기쁨나눔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에 온라인 수업용 노트북과 스마트 패드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꿈나무마을에 기증한 교육용 기자재는 노트북 60여대와 스마트패드 171대로 1억2000만 원 상당이다.
이번 기증은 5월 공개된 'U+아이들나라'가 함께한 올바른 시청 습관
한국맥쿼리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시설퇴소예정 아동의 주거환경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인 ‘나의 보금자리로(路)’ 에 2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마리아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아동보호시설인 ‘꿈나무마을파란꿈터’의 58명 퇴소 예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할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청약통장 만들기, 자립체험, 주거 교육 등이 진행된다.
위니아딤채는 지난달 31일 서울시 은평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꿈나무마을’에서 ‘딤채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김치후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사랑나눔 김치후원행사는 2006년부터 14년 연속 진행하고 있는 위니아딤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꿈나무마을과는 2009년부터 김장김치 후원행사를 함께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꿈나무마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입주사와 함께 모은 도서 300여 권을 느티나무 도서관에 19일 기증했다.
스파크플러스는 입주사를 대상으로 매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에는 도서 기증 이벤트를 통해 총 300여 권의 책을 모았다. 특히 입주 멤버 가운데 유료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블리’가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가장 많은 책을 기부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지난 14일 스낵 큐레이션 서비스 업체 ‘스낵포’와 함께 아동복지시설 은평구 꿈나무마을에 간식 세트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파크플러스는 지난달 입주사와 협력사 스낵포와 함께 자선활동에 나섰다. 성금은 입주사와 함께하는 신년 기부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 이번 성금은 복지시설 학생들을 위한 간식 전달에 쓰였다.
대유그룹이 17일 KBC 광주방송 대표이사실에서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전달식을 통해 기부금 3억505만5000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랑의 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2019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하는 모금 활동에 맞춰 진행됐다.
대유그룹은 박영우 회장
대유위니아가 지난달 31일 ‘딤채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김치후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꿈나무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이 김치와 함께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유위니아 임직원은 행사날 오전부터 딤채식품이 생산한 ‘건강담은 김치’ 2000kg을 전달하
한화건설은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한화리조트 평창에서 ‘건축 꿈나무 여행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건축 꿈나무 여행 대학생 봉사단’은 한화건설 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이 한 팀으로 청소년들에게 건축가에 대한 진로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직원 1명과 대학생 봉사단 2명이 한 팀을 이뤄, 활동
한국증권금융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기부금에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이 1대 1 매칭해 조성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후원금은 서울 은평구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연두꿈터’를 비롯해 ‘백혈병어린이재단’, ‘성남내일을여는집’에 전달했다. 이 돈은 시설보호아동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및 보육프로그램 후원, 자활노숙인들을 위한 의료지원,
한화건설은 올 한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결과 총 8000시간이 넘는 봉사시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8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2017년 한해 동안 도서관 설립, 복지기관 봉사 등 120회의 사회공헌 활동에 연간 1492명이 참가했으며, 총 봉사활동 시간은 8543시간이었다. 이는 전 임직원의 약 4분의 3 가량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수준이며,
한화건설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은 한화건설 아파트 브랜드인 ‘꿈에그린’ 이름을 따 장애인 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1년부터 6년째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진행해 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7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꿈나무마을 연두꿈터에서 ‘2017년 상반기 사랑 나눔 주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사내 봉사단체인 참벗나눔 봉사단 소속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어린이들과 1대 1로 짝을 이뤄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아이들이 사용할 책장 및 칠판 등 시설교구를
꿈나무마을 아이들과 함께 소풍을 다녀왔을 때다.
목적지인 경마공원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버스를 타서 그런지 신나게 노래를 불렀다. 어렸을 때 버스를 타고 소풍을 가면서 왁자지껄 떠들었던 예전의 내 모습이 떠올랐다.
경마공원에 도착한 후에는 말과 관련된 전반적인 지식을 배웠다. 말발굽에 맞춰 편자를 만드는 사람인 장제사의 기술이 특수해서 대우
한화건설은 22일 ‘꿈에그린 도서관’ 60호점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SRC보듬터’에서 진행된 이번 개관식에는 한화건설 봉사단 30여명이 참여해 도서를 전달하고 개관을 축하했다. 봉사단은 이에 앞서 철거와 붙박이장 조립, 페인트 칠 등의 봉사활동을 함께 했다.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김승연 한화그
한화건설은 그룹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건설업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1년부터 한화건설은 5년째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장애인 시설의 유휴공간에 도서관을 만드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전개
한화건설이 그룹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에 발을 맞추기 위해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건설 봉사단은 지난달 그룹 창립 64주년을 맞아 서울 양천구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보일러 배관 및 조명 등을 수리, 도배·장판 교체 등을 진행했다.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