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첫 방송을 한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OST는 주인공인 노민우가 버클리 출신 친동생과 함께 작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CGV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남기훈 PD, 노민우, 양진성, 그룹 초신성의 윤학, 한혜린 등이 참석했다.
이날 노민우는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OS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가 10일 첫 방송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중 윤태운(노민우)과 유지나(양진성)이 첫 만남을 가진 보습이 그려졌다.
원예사이자 식물학 박사인 윤태운은 거름을 실은 자전거를 타고 나섰다가 방지턱에 걸려 넘어졌고 뒤에 실렸던 거름도 함께 쏟아졌다. 때마침 근처를 지나던 유지나의 구두에 거름이 묻는 일
배우 양진성이 노민우와 야구장에서 키스해 화제다.
양진성은 5일 오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에서 노민우와 키스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키스는 MBC드라마넷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의 키스신 장면을 연출한 것이다.
하지만 두 사람의 키스신이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할 정도로 자연스러워 눈길을 끌었다
배우 양진성과 노민우가 야구장에서 뽀뽀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양진성과 노민우는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이 볼에 키스하는 장면이 관객에게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넷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촬영 중 윤태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