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로 재정비된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컴백한다.
나인뮤지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나인뮤지스가 오랜 논의 끝에 예고된 스페셜 유닛 나인뮤지스A가 아닌 나인뮤지스로서 새 앨범 활동을 한다"고 전했다.
나인뮤지스는 성아를 제외한 경리, 혜미, 소진, 금조 4인 체제로 컴백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스타제국 측
나인뮤지스 경리의 헤어스타일 변화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경리는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인뮤지스 입술에 입술 막방이에요. 울거야. 그리고 나 앞머리 잘랐다. 어때?”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경리가 앞머리를 만들고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서는 “앞있갱 반묶갱”이라며 헤어스타일 변화가 눈에 띄는 모습을 선
MBC의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대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3일 오후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서는 금주의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핫3 발표 없이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가 연이어 펼쳐져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첫 무대의 주인공은 플래쉬였다. 멤버들은 흥겨운 리듬의 '이쁜 걸'을 선사하며 분위기를 달궜고 DJ
글로벌 아이돌 엑소가 신예 걸그룹 블랙핑크를 꺾고 1위에 올라섰다.
엑소는 이날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지난주 데뷔 14일 만에 1위를 차지한 ‘블랙핑크’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엑소 리더 수호는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 엑소 엘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멤버 백현은 “여러분들이 없었다
그룹 빅스가 농염한 매력을 선사했다.
빅스는 27일 오후 3시45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판타지(Fantasy)' 무대를 꾸몄다.
이날 멤버들은 블랙 셔츠에 레드 재킷과 팬츠를 매치한 의상으로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카리스마 가득한 농염한 퍼포먼스로 여심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빅스의 신곡 '판타지'는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한
보이그룹 엑소가 음악 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
26일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서 보이그룹 엑소가 이변 없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2관왕에 오르게 됐따.
엑소는 세 번째 리패키지 앨범 '로또'(LOTTO) 타이틀 곡 '라우더'(Louder)로 1위 트로피를 또 한번 거머쥐었다.
엑소는 타이틀 곡 제목도 '로
나인뮤지스 A 경리가 ‘뮤직뱅크’ 출연 준비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경리는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다 먹을거야. 뮤뱅 준비 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경리는 한 카페에서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대의상을 입기 전이지만 공연을 위해 메이크업을 마친 경리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경리는
가수 레이디 제인이 앞머리를 말고 찍은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레이디 제인은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구한 날 드러눕는 저질체력 굿나잇”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레이디 제인은 앞머리를 말아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장을 채 지우지 못한 레이디 제인의 얼굴이 화면을 가득 채워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이디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2AM의 조권, 소녀시대 효연, miss A 민의 인증샷이 화제다.
25일 케이블 채널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공식 페이스북에는 이날 출연한 가수들이 직접 찍은 사진들이 대거 공개됐다.
그중에서 조권, 효연, 민이 함께 찍은 인증샷이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세 사람은 민을 필두로 조
'언프리티랩스타3(언프3)'의 전소연과 와썹 나다가 스웩 가득한 무대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인증했다.
전소연과 나다는 25일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언프3 3번째 미션곡이었던 프로듀서 쿠쉬의 무서워 무대를 가졌다. 두 사람은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액션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앞서 전소연은 지난 19일 '언프3' 4화에서 압도적인 현장투표(348표 중
엑소(EXO)가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20일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엑소가 컴백 무대를 가진다. 엑소는 타이틀곡 '로또'의 방송 심의가 끝나지 않은 탓에 '라우더(Louder)'로 컴백 스테이지를 가진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대세 아이돌 빅스(VIXX)도 여섯 번재 싱글앨범 타이틀곡 '판타지(Fantasy)'와 '러브 미 두(L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음악방송 4관왕을 기록했다.
아이오아이는 19일 KBS '뮤직뱅크'에서 '왓어맨(WhattaMan)'으로 종합점수 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아이오아이 데뷔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다.
아이오아이는 "이 상은 팬여러분 덕분이다.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겸손한 마음으로 최선 다하는 아이오아이가 되겠다. 엄마아빠
7인 유닛으로 활동중인 아이오아이가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18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아이오아이가 블렉핑크를 재치고 'Whatta Man(Good man)'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아이오아이는 3관왕 쾌거를 맛봤다.
이번 아이오아이의 'Whatta Man(Good man)'은 백인 소울 뮤지션 린다
‘엠카운트다운’ 빅스가 컴백무대를 펼칠 예정인 가운데 깨알 본방사수 독려를 해 팬들의 시선을 끌어모았다.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공식 SNS를 통해서 “다크섹시의 정점!! #VIXX 의 #fantasy 문이 열립니다! #빅스 의 컴백무대! 6시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6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스 멤버 라비, 켄,
'더쇼'를 통해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데뷔 첫 음악방송 1위의 감격을 누리게 됐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MTV '더쇼'에서 아이오아이는 노래 'Whatta Man'으로 나인뮤지스A의 '입술에 입술', 오마이걸의 '내 얘길 들어봐' 등을 제치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천신만고 끝에 데뷔한 아이오아이는 5월 데뷔 후 3개월 만의 첫 1위
[BZ핫키워드] 비즈엔터가 선정한 오늘(12일) 핫 키워드는 유재석 기부, 나인뮤지스 ‘입술에 입술’, 정가은 수유 논란이다.
유재석 기부
방송인 유재석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기거하는 ‘나눔의 집’에 따르면 유재석은 지난 11일 나눔의 집 후원계좌에 5000만원을 입금했다.
YG가 7년 만에 내놓은 걸그룹 ‘블랙핑크’가 ‘인기가요’를 통해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1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YG 신예 걸그룹 ‘블랙핑크’의 첫 공중파 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블랙핑크’는 타이틀 곡 ‘휘파람’과 ‘붐바야’를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블랙핑크’는 신인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벽한
걸그룹 오마이걸이 상큼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12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오마이걸이 타이틀곡 ‘내 얘길 들어봐’의 무대를 펼쳤다.
교복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오른 오마이걸은 깜짝한 안무와 러블리함으로 남심을 자극하며 큰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오마이걸의 ‘내 얘길 들어봐’는 16년 전에 발표한 걸그룹 파파야의
솔로로 나선 ‘샤이니’의 막내 태민이 신곡 ‘굿바이’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는 리우 올림픽 개최 기념 ‘응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민은 일본에서 발매된 첫 솔로 미니앨범 ‘さよならひとり(사요나라 히토리)’의 타이틀곡 ‘Goodbye(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블랙 의상을 입은 태민은 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