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편에서 '예체능' 팀에게 패했던 '남의동네 예체능(이하 '남체능')' 팀이 제대로 칼을 갈고 돌아왔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52회는 '예체능' 팀과 '남체능' 팀의 자존심을 건 태권도 한 판 대결이 펼쳐진다.
이에 '남체능' 태권도단은 태권도 공인 7단으로 1986년까지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던 탤런트 이동준을 비
‘예체능’ 팀이 소치 현지에서 이상화 선수를 응원할 수 있게 됐다.
15일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은 “‘예체능’팀이 오는 2월 7일부터 23일까지 러시아 소치에서 열리는 ‘제22회 소치동계올림픽’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MC 강호동을 주축으로 존박, 줄리엔강, 박성호로 구성된 ‘예체능’팀은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을 응원하며 현장의
프로농구선수 출신 연기자 박광재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2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선 박광재는 '남의 동네 예체능'팀원으로 코트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광재는 코트에 나서 에이스 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출전하자마자 골밑슛을 성공 시킨 데 이어 스틸, 파울 유도 등 프로농구 출신다운 실력을 보였다. 여기에 3점슛까지 성공시키
가수 포맨의 멤버 신용재가 '예체능팀' 농구편에 합류한다.
KBS 방송 관계자는 "신용재가 2014년 1월부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에 멤버로 최종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용재는 최근 진행된 '우리동네 예체능' 성탄자선 경기 편 녹화에서 남다른 농구 실력과 열정을 보여 제작진의 러브콜을 받게 된 것이다.
이에
농구 경기장의 열기가 뜨겁다. 선수들은 상대편에 공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과 빠른 공수전환을 선보이며 코트 위를 동분서주한다. 김혁은 폭발적 점프력으로 리바운드에 성공하는가 하면 상대편의 밀착 마크에도 중거리 2점슛으로 가볍게 득점한다. 서지석은 가로채기한 공을 폭풍처럼 몰고 가 레이업슛으로 성공해 관중의 환호를 이끌어낸다. 우지원 코치는 적
일명 '남의 동네 예체능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의 성탄자선경기 예체능팀 vs 연예인팀의 녹화가 진행됐다.
조세호(양배추)는 "45:32로 예체능팀을 이길 것"이라며 "제가 농구를 못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는데 반전이 무엇인지 보여드리겠다. 개그맨 선배인 강호동을 확
조세호(양배추)가 일명 ‘남의 동네 예체능’팀으로 농구경기를 펼친다.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의 성탄자선경기 예체능팀 vs 연예인팀의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조세호는 "연습을 많이 하다보니 가벼운 근육통이 왔다. 경기운영에 문제가 생기면 안되기에 미리 테이핑을 했다"고 이번 경기에 남다른 열정을
윤형빈이 줄리엔강을 견제하고 나섰다.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의 성탄자선경기 예체능팀 vs 연예인팀의 녹화가 진행됐다.
윤형빈은 "석주일 감독께 줄리엔강이랑 무조건 매칭시켜달라고 했다"며 "줄리엔강이랑 격투기 하면서 맞았던 기억이 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윤형빈은 "격투기 할때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