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빛반사 안전가방덮개’ 1000개를 경기 광주경찰서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광주경찰서는 전달받은 안전가방덮개를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올해 개교한 경기도 광주시 신현초등학교, 광주 송정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굿네이버스가 함께 기획 및 진행을 담당했다.
빛반사 안전가방덮개는
CJ대한통운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군포 지역 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30개소에 교통사고 예방을 돕는 ‘노란 발자국’을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군포시청, 군포경찰서와 협력해 내달 중순까지 차례로 설치할 예정이다.
노란 발자국이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릴 때 안전거리를 유지하도록 차도와 1m가량 떨어진 인도 양방향
LG디스플레이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빗길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높은 '투명 안전 우산' 1만 6000개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경기도 파주, 경상북도 구미, 서울 마곡과 여의도 등 사업장 인근 지역 초등학교 170여 곳의 1·2학년 학생들이다. LG디스플레이는 각 학교의 등교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LG디
CJ대한통운이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운 언택트 시대에도 5년 연속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2만 시간 돌파를 선언했다.
CJ대한통운은 온택트(Ontact) 및 친환경 중심의 2021년 사회공헌활동 계획을 15일 밝혔다.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평가 항목 중 친환경 지표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비대면 방식 온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3일 교통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대전 중리전통시장 인근 초·중학교 아동보호구역 일대에서 ‘노란 발자국’ 설치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공단과 사회적 기업인 ‘퍼블릭 아이디’가 함께 추진한 동반성장 협업 프로그램으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오마이컴퍼니)을 통해 400여 만원의 펀딩금이 조성됐다.
시민 3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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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