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적발로 뭇매를 맞고 있는 가수 아이언(정헌철)의 대마초 흡입량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MBC '뉴스 24'에서는 가수 아이언의 대마초 적발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서울 서초경찰서 측의 말을 인용, "본명 정헌철인 가수 아이언이 서울 한 오피스텔에서 전 소속사 강모 씨를 비롯해 3명과 함께 대마초를 5mg 나눠폈다"고 밝혔다.
가수 아이언(정헌철)의 대마초 흡연이 적발됐다.
1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가수 아이언의 대마초 적발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서울 서초경찰서 측의 말을 인용, "이태원 클럽에서 만난 낯선 외국인에게서 구입해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대마초를 흡연했다"고 전했다.
아이언은 대마초를 흡연하게 된 이유로 "가수 활동에 있어 청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