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인도네시아의 AI 기반 대안신용평가사 'AI Foresee'를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PFCT는 인도네시아 최대 신용평가 기관 페핀도와 협력해 대안신용평가(ACS)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PFCT는 AI Foresee의 대체 데이터 분석 기술과 자사의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 '에어팩'을 결합해 신용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의 인수·합병(M&A)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저축은행 업계는 상반기 중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를 위한 1조 원 규모 공동펀드를 조성한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유관기관과 저축은행 업계, 관련 전문가와 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저축은행 역할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
"불안정한 경제ㆍ정국 상황 고려해 신중한 검토"올 하반기 예비인가 신청 추진 재검토 고려"포용금융 목표 실현 계속 추진할 것"
더존비즈온에 이어 유뱅크가 이달 말 제4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보이는 올해 하반기에 신청을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유뱅크 컨소시엄 관계자는 17일 "그 어느 때보다
금융당국 “시장수요 있으면 활성화 지원”은행 “시장 작아 수요↓...총량 규제도 영향”
신용점수 상향 평준화에 따라 대안신용평가가 주목받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17개 은행이 올 1월 중 신규 취급한 신용대출의 평균 신용점수는 909점이다. 1년 전 890점보다 19점, 2023년 871점보다 38점 올랐다. 디지털금융 확산으로 개인이 신
금융감독원이 금융권의 공동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과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한다. AI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디지털 혁신의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민생 금융범죄 척결과 취약계층 금융지원 확대 등을 올해 핵심 과제로 삼고, 가상자산 규제도 고도화할 방침이다.
10일 금감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디(D)-테스트베드 사업 올해 우수참여자 선정내년에도 연 2회 진행…고성능 분석 환경 제공
금융위원회가 '디(D)-테스트베드 사업'의 올해 우수참여자 6개 팀을 선정했다.
23일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금융보안원, 한국신용정보원과 함께 마포 프론트원에서 '2024년 디(D)-테스트베드 시상식 및 사례발표회'를 개
'2024년 제12회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 개최지난해부터 22회 진행…핀테크사 중복 포함 150개 만나
금융당국이 대안신용평가 등 혁신서비스를 준비 중인 핀테크 기업들과 소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IBK 기업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제12회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 박사과정을 밟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간 A 씨는 현지 은행에서 계좌 개설과 동시에 예금 100만 원을 담보로 낸 뒤 소액 한도 신용카드를 발급받았다. 6개월여 동안 소액이나마 카드 실적을 쌓으니 이후 카드사에서 담보금을 돌려주고, 한도 역시 늘어나 일반 신용카드와 같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A 씨는 “창구에서 신청한 후 요구받은 서류를 제출하고 나
금융결제원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금융 분야 최대 국제 인공지능 학회인 ‘국제 금융 분야 AI 콘퍼런스(ICAIF)’에서 대안신용평가 서비스와 금융사기탐지 및 합성데이터 생성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결제원은 이번 학회에서 머신러닝 기반 재무 건전성 워크숍의 연사로 초대받았고, 또한 금융 합성데이터 생성 및 시계열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사기탐
신한은행이 내년 상반기 네이버페이통장을 출시한다. 네이버페이의 대안 신용평가모형인 ‘네이버페이 스코어’를 결합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신상품도 선보인다.
신한은행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혁신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네이버페이와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혁신적 디지털금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이 공시를 통해 3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다날은 경기침체 여파로 자금시장이 경색된 상황에서도 신규서비스 선전 및 신사업 로드맵 계획 등을 통해 대규모 투자를 끌어냈다. 기존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전액 상환을 완료했고, 이번에 확보된 자금은 글로벌 결제 인프라 확대를 위한 M&A
카카오뱅크는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취급한 중·저신용 대출 중 15%(건수 기준)는 비금융 데이터 중심의 대안신용평가모형을 통해 추가 선별한 중ㆍ저신용자에게 공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카카오 공동체와 롯데멤버스, 교보문고, 금융결제원, 다날 등 가명 결합 데이터를 활용해 대안신용평가모형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개발했다. 2022년
금융법제 점검ㆍ샌드박스 제도 개선 등 네 가지 디지털금융 정책 방향 발표"과거의 잣대로 현재ㆍ미래 재단 않겠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금융권이 '인공지능(AI) 분야 세계 3대 국가(G3)도약'의 선두에 설 수 있도록 규제 개선 등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7일 김 위원장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열린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카카오뱅크의 올해 2분기 중·저신용대출 잔액은 약 4조7000억 원, 비중 32.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2017년 7월 출범 이후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중·저신용자에게 공급한 신용대출 누적 공급액은 약 12조 원에 이른다.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자에게 최저 3%대의 금리로 신용대출을 공급해 높은 대출금리로 인한 이자부담을 낮추고,
애큐온저축은행은 임시주주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김정수 대표이사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김정수 대표는 2025년 7월까지 애큐온저축은행을 이끌게 됐다.
김 대표는 금융권에서 리테일금융과 디지털∙IT 분야에 걸쳐 다방면의 전문성을 지닌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리테일금융 관련 기획과 상품개발, 마케팅 등 전문성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디지털과 IT
7월 4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바이엇과 딜리버스, 지인플러스, 베텍코리아 등이다.
◇바이엇
크리에이터 특화 대안신용평가 솔루션 ‘Glow.B’를 운영하는 바이엇에 초기기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가 투자했다. 금액은 비공개이다.
Glow.B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들의 디지털 자산의 가치를 평가해 여신을 산출하는 크리에이터 특화
KB국민은행이 자체 이동통신서비스 KB리브엠(KB Liiv M, 리브모바일)의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모델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의 경우 이동통신 3사 이용 고객에 한해 지원이 가능했으나 이번 평가모델 개발로 KB리브모바일 가입 고객까지 적용 대상 범위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KB리브모바일 고객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디(D)-테스트베드 고도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D-테스트베드란 금융서비스 관련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 핀테크 아이디어가 있는 개인, 팀, 기업 등에 '시험장(Testbed)'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마포 프론트원에서 열린 간담회는 이 사업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금융업계
대교, 현대백화점, MDM플러스 합류로 총 8곳 참여 중소기업ㆍ소상공인ㆍ시니어 포용금융 전략 협업
이번엔 IBK기업은행이다. 우리와 신한, NH농협은행에 이어 기업은행이 대형은행 중 네 번째로 제4인터넷은행(인뱅) 컨소시엄 인가전 참여 검토에 나섰다. 기존 인터넷은행의 시장성 입증과 투자성과로 ‘성장성’이 있다고 판단한 은행들이 대거 뛰어들면서 인가
IBK기업은행이 제4인터넷은행 컨소시엄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유뱅크(U뱅크) 컨소시엄은 대교, 현대백화점, MDM플러스가 컨소시엄 참여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업은행도 중소기업·소상공인 포용 금융 실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로써 유뱅크 컨소시엄의 참여사는 렌딧, 루닛, 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