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이서' 신아영, 과거 방송서 아찔한 뒷모습 "볼륨감이 살아있네"
'더 레이서' 신아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 출연 장면 역시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tvN '더 지니어스'에서 신아영은 아찔한 뒷모습을 공개했다. 신아영은 붉은색 원피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탄력 있는 각선미를 과시하며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SBS 스포츠
‘더 레이서’ 신아영 아나운서가 드리프트 택시에 탑승 후 비명을 질렀다.
19일 방송된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이하 더 레이서)’에서는 대회 창시자이자 ‘드리프트 킹’ 츠치야 케이치와 함께 드리프트 동승 체험을 해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출연자들에게는 츠치야 케이치가 운전하는 드리프트 택시에 탑승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몸으로 현
'더 레이서' 정다래, 가드레일 충돌…엠뷸런스 후송 "괜찮다"
전 수영선수 정다래가 스피드 대결을 벌이던 중 사고를 당했다.
19일 방송된 SBS '질주본능-더 레이서(이하 더 레이서)'에서는 탈락 면제권을 두고 스피드 대결에 나서는 전혜빈, 추성훈, 정진운, 틴탑 니엘 등 10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피드 대결은 A조와 B조로 나뉘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