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논란을 불러온 가수 남태현이 편집 없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아이돌 데빌즈’ 특집으로 인피니트 남우현, 빅스 켄, 남태현, 피에스타 출신 린지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양다리 논란에 휘말린 남태현이 편집 없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남태현은 등장인사부터
국내 대표 모바일게임업체 컴투스 박지영 사장이 글로벌시장 석권을 선언했다.
박 사장은 2분기 기대 이하의 실적을 털고 하반기, 글로벌사업을 통해 모바일 명가의 위상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7월 한 달 간 신작 4종 게임을 출시, 공격적인 하반기를 시작했다.
박 사장은 신작게임과 자체 모바일 게임 플랫폼 ‘컴투스 허브’를 발판으로 국내외 시장을
컴투스는 모바일 대작 액션 RPG ‘데빌즈’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데빌즈는 컴투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하는 2차 모바일 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의 출시작으로, 탄탄한 RPG 시스템과 스토리, 화려한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대작 게임이다.
강렬한 타격감을 비롯해 대규모 사냥, 캐릭터 육성, 아이템 제작 및 강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