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NYT)가 공개한 ‘아시아에서 꼭 가봐야 할 겨울 축제’에 한국의 산천어 축제가 포함됐다.
최근 뉴욕타임즈는 강원도 화천군의 산천어 축제를 말레이시아 힌두교 축제 ‘타이푸삼’, 일본 ‘와카쿠사 야마야키’, ‘삿포로 눈 축제’, 대만 ‘등불축제’와 함께 ‘올 겨울 아시아에서 꼭 가봐야 할 축제’로 선정했다.
뉴욕타임즈는 산천어축제에서 “얼어붙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삼거리 한 빌딩에 '개잡는 선진국, 대한민국' 현수막이 내걸려있다 아래 사진은 이날 저녁 현수막이 철거된 빌딩의 모습. 현수막을 내건 단체는 동물권 단체 '동물 해발 물결'로 지난달 27일 문재인 대통령의 '개 식용 금지 신중 검토 지시'에 "정부의 움직임을 촉구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밝혔다. 이날 철거된 '개 식용 금지'
집회서 활어 내던진 양식협회... 경찰 '동물 학대' 적용
집회에서 수입산 활어를 내던진 행위에 대해 ‘동물 학대’라고 수사 당국이 판단했습니다.
1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경남어류양식협회 대표자 A 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27일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협회 회원들과 집회를 열고 살아있는
◇ 백종원 삼계탕 끓이는 법 '공개'
12일 초복을 맞아 삼계탕 끓이는 법 등 보양식 레시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종원이 원기 회복을 돋아주는 '이북식 닭백숙'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지난 8일 '다가오는 초복, 닭백숙 먹고 원기회복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복날을 맞아 입소문을 타며, 12일 오전
할리우드 배우 킴 베이싱어가 초복인 12일(오늘), 국회 앞에서 진행된 '개 식용' 반대 집회에 참석했다.
'동물해방물결'과 '동물을위한마지막희망' 등 40여 개 동물보호단체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2019 복날추모행동'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동물보호 활동을 하고 있는 미국 배우 킴 베이싱어가 참석했다.
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