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아이를 출산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혼외자'라는 표현이 자주 오르락내리락하는 가운데 이 같은 표현이 잘못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희경 전 여성가족부 차관은 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혼외자라는 표현을 쓰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 전 차관은 "혼외자가 혼인외 출생자라는 것의 줄임말이고,
배우 정우성·모델 문가비 혼인 않고 출산“2023년 전체 출생아 4.7% 법률혼 아닌 상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배우 정우성의 비혼 출산 이슈와 관련해 프랑스식 ‘등록동거혼’(PACS)’ 도입을 제안하고 나섰다.
30일 나 의원은 본인의 페이스북에 “혼인 장벽(barrier)을 낮추고 출산아의 보호를 위해 등록동거혼을 도입할 때다. 곧 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