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고창석
배우 고창석(44)이 격정적인 멜로에 대한 욕심을 전한다.
고창석은 25일 밤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의 '타고난 딴따라'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분의 녹화에서 MC 김국진은 "고창석은 유해진이 멜로 연기하는 걸 보고 자신감을 얻어 격정 멜로를 꿈꾼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고
‘라디오스타’ 고창석이 격정 멜로에 대한 바람을 드러낸 이유를 밝혔다.
26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타고난 딴따라’ 특집에서는 오만석, 정선아 등이 출연해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예능감을 발산했다.
최근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MC 김국진은 “고창석은 유해진이 멜로 연기하는 걸 보고 자신감을 얻어 격정 멜로를 꿈꾼다고?”라고 물
탤런트 오창석이 학창시절 강남 5대 얼짱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오창석은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전지현, 이민정 등과 함께 강남 5대 얼짱이었더라. 어느 학교 출신인가?”라는 MC들의 질문에 “현대고등학교 출신”이라고 답했다.
이어 강남 5대 얼짱 시절이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이 공개되자
고창석이 아내 이정은과의 결혼 비결로 자신감을 꼽았다.
고창석은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왜 아내가 본인과 결혼했다고 생각하느냐?'는 MC의 질문에 "당시 배우를 한 건 재미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자신감은 지금 못지 않았다"며 "아내가 그런 자신감을 좋아한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와 같은 극단에 있었다"며 극단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