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엄정화가 결혼운이 없다는 역술 풀이에 발끈했다.
2일 전파를 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가 출연해 운명의 짝을 찾기 위한 커플 레이스를 펼치는 내용이 방영됐다.
이날 커플 선정을 마친 멤버들은 신년운세를 보기 위해 역술인를 찾았다.
역술인은 엄정화의 사주에 대해 "일꾼의 사주"라고 이야기하며 "쉬지 않고 일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엄정화가 사주 굴욕을 당했다. 타고난 일꾼 사주라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개리의 파트너로 엄정화가 등장해 함께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유재석 파트너 문소리와 김종국 파트너 조민수에 이어 개리의 파트너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엄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가수 김종국에게 대시 아닌 대시를 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배신자를 잡아라' 특집으로 이뤄져 하하, 이광수, 지석진이 배신자로 나머지 멤버들이 형사 1팀과 2팀으로 분해 배신자를 잡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엄정화, 김상경이 참여했다.
엄정화는 김종국, 게리
엄정화의 화끈한 19금급 답변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 엄정화는 기존 멤버들과 게스트 김상경 등과 함께 ‘배신자를 잡아라’ 특집을 꾸몄다.
범인팀과 형사팀으로 나뉘어 벌어진 방송에서 인질 구출을 위한 선상 난센스 퀴즈를 진행했고 첫 번째 문제로 ‘오락실에 사는 전설적인 두 마리의 용은 무엇인가’라는 문제가 출제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