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의 김성오 실제 아내가 드라마에 깜짝 출연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는 읍장 황욱 역할을 맡은 배우 김성오의 실제 아내가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극중 황욱은 건우(유연석)를 짝사랑하는 정주(강소라)의 모습을 옆에서 안타깝게 바라보며 정주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고 있는 마음이다. 정주는 건우에 대한 마음을 정
'맨도롱 또똣'의 유연석이 강소라에게 키스를 시도하려 했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6회에서는 목지원(서이안)의 질투를 유발하기 위해 이정주(강소라)에게 키스를 시도하는 백건우(유연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건우는 지원이 자신과 정주와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있다는 모습을 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자마자 정주에게 키스를 하려
‘맨도롱 또똣’ 이성재가 김희정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2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는 해실(김희정)에게 자신을 구해준 사례를 보답하는 정근(이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근은 자신을 구해준 해실의 얼굴을 보고싶어 사례를 빌미로 해실에게 연락했다. 그러나 해실은 바쁘다는 핑계로 정근의 사례를 거절했다.
결국 해실의 얼굴을
‘맨도롱 또똣’에 출연 중인 배우 서이안이 과거 ‘원녀일기’서 현대판 성춘향 역으로 열연했다.
서이안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드라마 페스티벌 ‘원녀일기’에서 기방 월매의 딸로 사랑보다는 남자의 부와 권력을 중시하는 속물적인 인물을 연기했다.
특히 서이안은 곧 한양에 가 과거에 급제할 몽룡(윤진욱)과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에서 댕기를 풀고 저고리를
‘맨도롱 또똣’에 출연 중인 배우 강소라의 과거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2011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는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강소라는 체중이 72kg이었던 시절의 사진을 공개하며 “교복이 안 맞아 체육복을 입고 다녔는데 사람들이 운동하는 학생으로 착각할 정도였다”며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는 1인 1판, 1인 1닭 원칙을
‘복면검사‘ 첫 회 시청률이 6.8%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1회 시청률이 6.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첫 회 기록한 시청률 9.1%보다 2.3%P 하락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된 ‘복면검사‘에서는 검사 하대철
‘맨도롱 도똣’ 강소라가 ‘미생’ 속 회사원으로 재변신했다.
강소라는 5월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도똣’ 에서 의류에이전시 총무부 5년차 직원 이정주 역을 맡아 출연한다,
특히 강소라는 ‘맨도롱 도똣’에서도 회사원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끈다. ‘맨도롱 도똣’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강소라는 흰색 블라우스에 회색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도똣’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맨도롱 도똣’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만도롱 도똣’을 꾸려 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다.
‘맨도롱 도똣’은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뜻을 가진 제주 방언으로 그 의미처럼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