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음주운전 차량에 깔린 할머니가 지나가던 시민들에 의해 구조됐다.
24일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6분께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골목길에서 통행하던 A(70대)씨가 마티즈에 받혀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A씨는 승용차 오른쪽 앞바퀴에 허리가 깔린 위험한 상태였지만, 다행히 주변에 있던 시민 10여 명이 달려들어 차량을
생활주방가전 전문기업 SK매직은 충청물류 소속 설치마스터 4명이 교통사고로 차에 깔린 할머니를 구조해 대전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3일 오전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 이면도로에서 한 남성이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할머니를 치었다. 할머니는 사고 직후 하반신이 차에 깔려 꼼짝도 못 하는 상태였는데 인근에서 사고를 목
잔해에 파묻힌 아이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기적적으로 어린 아이를 구조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6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와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잔해에서 구조되는 시리아 어린이(Syria Child is Saved from the Rubble)’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전체 8분 정도 분량의 이 영상에는 건물이 무너진 잔해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