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의 재능기부형 대표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가 여섯번째 결실을 맺었다.
호텔신라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6호점으로 선정된 ‘진미네식당’이 25일 새단장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수덕5로에 위치한 진미네식당은 호텔신라로부터 메뉴 조리법, 손님 응대 서비스, 주방 설비 등에 대해 재능기부와 지원을 받아 새로운
호텔신라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가 다섯번째 결실을 맺었다.
호텔신라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5호점으로 선정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오조로 ‘신좋은식당’이 30일 새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신좋은식당은 영업주 박미영(35)씨와 어머니가 홀과 서빙을 담당하고, 아버지는 식당 주재료인 제주 특산품 ‘보말’(
호텔신라가 제주지역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가 4번째 결실을 맺었다.
호텔신라는 제주시 중앙로 24번길에 위치한 ‘불턱식당(옛 화목식당)’이 메뉴 조리법, 손님응대 서비스, 주방 설비 등을 새단장해 11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호텔신라에 따르면 불턱식당 운영자 박미희(56)씨는 18년전 남편의 고향인 제주도
호텔신라가 제주지역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3호점이 새로 문을 열었다.
호텔신라는 서귀포시 중정로 91번길에 위치한 ‘메로식당’이 메뉴 조리법, 손님응대 서비스, 주방 설비 등을 업그레이드해 16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호텔신라에 따르면 맛있는 제주만들기 3호점인 메로식당 남신자(62)씨는 거동이 어려운 큰 딸과 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