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4월 1일부로 오쿠라 키쿠오 소니코리아 컨슈머 프로덕트 부문 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22일 밝혔다.
오쿠라 키쿠오 신임 대표는 1992년 소니에 입사해 1994년 소니 홍콩의 방송장비 아시아 세일즈, 1999년과 2001년은 각각 소니 본사의 스토리지 비즈니스 플래닝·마케팅과 디지털 이미징 마케팅을 거쳐 2004년에는 소니 라틴
“전 세계 예술가들에게 원음의 감동을 생생하기 전달하기 위해 소니는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소니가 1000만 원에 육박하는 오디오 라인업 시그니처 시리즈를 공개했다.
소니코리아 모리모토 오사무 대표는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신제품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품 출시 배경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시그니처 시리즈는 지난 9월 독일에서
‘지지직….’ LP판에 바늘을 올리자 귀에 익은 잡음과 함께 가수 아이유의 음성이 흘러나온다. 깔끔한 MP3 음악에 비해 조금은 거칠지만 아날로그 특유의 따스함이 감도는 LP판에서 나오는 음악을 듣고있자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다.
소니코리아가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기위해 턴테이블 신제품을 내놓는다.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젊은층에게는
소니코리아가 아시아지역 마케팅 전문가를 새 신임 대표로 선임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소니코리아는 사카이 켄지 대표가 정년 퇴직을 맞이함에 따라 2월 1일부로 모리모토 오사무 신임대표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리모토 오사무 신임 대표는 1981년 소니 반도체 프로세스 엔지니어로 입사했다. 1993년 소니 싱가포르와 1996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