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시청자와 함께 떠난 ‘형광팬 캠프’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30일 방송될 ‘무한도전’에선 1박2일 캠프를 떠난 멤버들과 열혈 팬 60명의 팬 캠프 현장이 공개된다.
‘형광팬 캠프’는 ‘무한도전’에서 처음으로 준비한 팬과의 여행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만큼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하는 첫 식사부터 긴장감 넘치는 미
싸이가 미국의 중심에서 무한도전 멤버들과 '강남스타일' 공연을 펼쳤다.
싸이는 지난 달 3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ABC '딕 클라크스 로킹 뉴이어 이브 2013(Dick Clark’s Rockin New Year‘s Eve 2013)’에서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강남스타일을 열창했다.
유재석과 노홍철, 하하는 공연 도중 깜짝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이 중국인으로 오해 받아 중국 공안에게 붙잡힐 뻔한 사연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정형돈 데프콘 하하 노홍철은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북경스타일’ 뮤직비디오 제작을 위해 실제 중국을 찾았다.
이들은 현지인스럽게 복장을 갖추고 천안문 광장을 거닐었다. 이 장면에서 제작진은 정형돈
‘무한도전’이 ‘강남스타일’의 패러디 버전인 ‘무도스타일’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길은 특집 진행 약속대로 ‘무도 스타일’을 연출 방송했다. 당초 독도에 들어가 ‘독도스타일’을 만들려 했지만 기상악화로 무산됐다.
네 사람은 각자 비욘세, 물개, 인어공주 등 충격적인 분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
MBC ‘무한도전’ 팀이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패러디 ‘무도스타일’ 뮤직비디오 제작에 도전했다. 8일 방송된 ‘무한도전’ 팀은 박명수 유재석 정준하 길 팀과 정현돈 노홍철 하하 데프콘 팀으로 나눠 각각 ‘무도스타일’ 뮤직비디오 제작에 나섰다.
박명수 유재석 정준하 길은 시청자와 약속에 따라서 독도행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태풍으로 인해 무산되자
'오빤 무도스타일' 영상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빤 무도스타일'이라는 제목으로 한편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MBC '무한도전' 하이라이트 영상이 끼워맞춰져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유재석이 박명수로 변신한 모습, 노홍철의 저질댄스, 박명수의 소년명수 등의 모습이 누리꾼들을 폭소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