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가 미라 분장으로 화제다.
사유리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라녀 새벽에 먹을까 말까 고민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사유리는 휴지로 얼굴과 몸을 칭칭 감은 채 빨간 모자와 입술만 드러내고 있다. 감자튀김을 케첩에 찍은 채 입술을 쭉 내미는 모습이 무섭기 보다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유리는 이어 “휴지는 집
개를 떠받들며 사는 개수발녀가 등장했다.
tvN '화성인바이러스' 최근 녹화에는 개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고 개를 상전으로 모시는 '개수발녀' 박하나 씨가 출연했다.
개인 시간은 전혀 꿈도 꿀 수 없이 자신의 스케줄을 전부 개의 온갖 수발을 들고 사는 화성인은 개에 대한 사랑이 넘쳐흐르는 나머지 "개와 겸상은 물론 개가 먹다 남긴 음식도 거리낌
다이어트를 위해 온 몸에 붕대를 감고 다니는 미라녀가 등장했다.
최근 진행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에는 온몸에 압박붕대를 칭칭 감고 일상생활에서 압박붕대를 휴대폰처럼 항상 휴대하는 ‘미라녀’ 김유정 씨가 출연했다.
“한 번에 감는 압박붕대만 23개, 하루에 10발 자국만 걸어도 다리에 근육이 한 가득 생긴다”고 말하는 그는 모든 움직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