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전소민과 ‘글로벌 공주’ 미란다커가 같은 가방에 다른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6월 한국을 방문한 ‘미란다 커’는 네이비와 핑크 컬러가 믹스된 독특한 프린팅 블라우스와 스키니 진으로 감각적인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베이지 컬러 토트백을 들어 스타일리쉬함을 드러냈다.
지난 81회 방영된 ‘오로라공주’에서 전소민은 파
오로라 패션이 화제다.
청순한 외모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오로라 공주’ 전소민이 남심(男心)을 사로 잡는 여신룩을 선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오로라 공주’ 77회에서 전소민은 하늘하늘한 소재의 연핑크 컬러 원피스를 입고 베이지 컬러 숄더백을 매치, 여성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78회에서는 화이트의 플라워 자수 원피스를 입고
세계적 톱모델 미란다 커의 파파라치 사진이 화제다.
지난 14일 오전 미란다커는 3일 간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한국을 떠난 가운데 미란다 커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사만사 타바사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힌 것으로 사랑스러운 쉬폰 원피스에 사만사 타바사 아젤 백을 착용, 발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미 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