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미란다 커
에릭남이 톱모델 미란다 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에릭남이 공개한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에릭남의 신곡 제목 ‘우우(Ooh Ooh)’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친분을 과시했다.
두 사람의 친분은 지난 해 미란다 커 내한 당시 에릭남이 인터뷰어로 나서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남
미란다 커 노출만큼 아찔한 엄상미 노출
미란다 커의 가슴 노출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모델 엄상미의 노출도 관심을 끌고 있다.
엄상미는 지난 7일 페이스북을 통해 "벨트 치마! 신기해 나도 벨트나 모아 볼까"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코디네이터들은 엄상미의 옷매무새를 만지고 있으나 너무 짧은 하의 탓에 엄상미는 속옷을 자연스럽게 노출
미란다 커 가슴 노출
호주 출신의 톱모델인 미란다 커 가슴 노출이 화제가 되면서 의도적인 연출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연예 전문 매체인 할리우드라이프는 10일(현지시간) 그녀의 과거 노출 사진만 모아 소개했다. 미란다 커는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모델로 활동하면서 란제리 화보로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특히 미란다
미란다커 가슴 노출
'가슴 노출' 사건으로 톱모델 미란다 커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아들 플린 블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마드무아젤 C'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미란다 커는 이날 검은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해 패셔니스타 다운 자태를 뽐냈지만 팔을 올리는 순간 상의가 올라가며 가슴이 고스란히 노출됐다.
미란다
가슴노출사고로 유명한 모델 미란다커가 비키니 사진으로 톱모델의 모습을 보여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적인 톱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미란다커는 평소 완벽한 몸매 비율을 가지고 있는 모델로도 유명하다.
특히 최근 상반신 노출 사건이 일어난 후 미란다커의 매력을 모두 보여주고 있는 비키니 셀카 사진 역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란다 커는 지난
미란다 커 가슴 노출 사고
미국 란제리 '빅토리아시크릿'의 간판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 '코라' 화보를 촬영하던 도중 가슴을 적나라하게 노출해 곤욕을 제대로 치르고 있다.
가슴 노출 사진이 유력 타블로이드지 인터넷판에 노출되면서 온라인에서는 그녀의 빈약한 가슴을 평가하는 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
미란다커 가슴노출이 22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자 국내 연예인들의 가슴 노출 장면을 모은 사진들까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주 화제가 된 '강예빈 방송 도중 가슴노출?'이라는 게시물 속 사진이 다시 올라왔다.
사진 속 강예빈은 헛구역질을 하며 괴로워하고 있다. 이때 레드 드레스 사이로 터질 것 같은 그녀의 가슴이 적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