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대표 패셔니스타 미란다커가 짧은 내한 일정을 마치고 출국하는 자리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미란다커는 지난 15일 한국에서의 2박3일의 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미란다커는 과감하게 복근이 드러나는 크롭탑 상의에 블랙 팬츠를 입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 했다. 특히 허리에 두른 화이트 셔츠와 동일한 화이트 컬러의
미란다커 공항 패션
호주 출신 슈퍼모델 미란다커 공항 패션이 화제다.
미란다커는 지난달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날 미란다커는 화이트 컬러의 셔츠와 스키니 팬츠로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했다. 여기에 새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블루 컬러의 재킷, 핑크 컬러의 운동화를 매치해 깔끔하면서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미란다
미란다 커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11일 미란다 커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세계적인 모델다운 면모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날 미란다 커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각선미를 강조한 스키니 진에 우아함을 더할 수 있는 베이지 컬러의 가방을 착용, 세계적인 모델다운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이 날 미란다 커가 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