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가 시노자키 아이와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여성 속옷에 대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2년 SBS 'Go show'는 '천생 여자' 스페셜이 전파를 탔다. 이홍기, 바비킴, 임재범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발휘했다.
당시 방송에서 고현정은 "이홍기 씨가 브래지어를 착용해본 적이 있다더라"고 하자 이홍기는 당황하며 "남성분들
가수 바비킴이 기내에서 난동과 성추행 혐의로 조사를 받은 가운데 과거 바비킴이 방송에 출연해 만취한 뒤 임재범에게 실수했다고 밝힌 사연이 재조명 받고 있다.
2013년 12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윤도현과 바비킴이 게스트로 출연해 술버릇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MC 김국진은 윤도현에게 “바비킴의 술버릇이 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