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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통령 비서실장에 이원종…박근혜 대통령-반기문 총장, 가교될까?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북한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방북을 하루 앞두고 허가를 철회한 데 대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반 총장을 접견하고 “이번 사무총장의 개성공단 방문을 통해 개성공단의 현 상황 타개 등 남북문제의 진전에 좋은 계기가 됐으면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박 대통령이 반 총장을 청와대에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최근 북한의 SLBM 발사 등 엄중한 정치적 상황에 대처하면서도 우리 정부가 민간 차원의 교류는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2015세계교육포럼(WEF) 개회식 참석차 방한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국제사회가 한반도 문제 해결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
중소기업중앙회는 ‘2013 중소기업 사랑나눔바자회’를 서울과 전국 12개지역에서 동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KBS1 TV 특별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000여명이 넘는 각계각층의 중소기업인이 참여한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 반기문 UN사무총장, 정홍원 국무총리 등 정치계 수장에서부터 이영애, 김연아, 손연재 등 스타들이 애장품을 기부하는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17일 ‘중소기업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의도에 위치한 중기중앙회 본관 및 전국 13개 지역본부에서 동시에 열린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바자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의 최대 모금행사다.
애장품 경매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 반기문 UN 사무총장, 탤런트 이영애씨 등 각계각층 인사가 본인 애장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