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박서준이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센스 넘치는 패션 스타일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극중 14살 차 연상녀인 마녀(엄정화)를 사랑하는 연하남 윤동하 역을 맡은 박서준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쉬운 캐주얼패션을 선보인다.
지난 19일 방송된 ‘마녀의 연애’ 9회에서는 트렌디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캐주
박서준과 엄정화 트레이닝복 패션이 화제다.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일명 ‘마녀 커플’로 불리는 엄정화와 박서준은 그동안 보여온 오피스룩, 댄디룩에 이어 개성넘치는 트레이닝 패션을 선보였다.
‘맥주거품키스’와 ‘초콜릿 복근’ 공개 등으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국민 연하남으로 떠오른 윤동하(박서준)는 지난 5일 방송된 마녀의 연애 5회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