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공항패션 남인방2
박해진이 중국드라마 '남인방2' 사전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박해진은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중국으로 향했다. 박해진이 주연을 맡은 중국드라마 '남인방2'는 '닥터 이방인'으로 인연을 맺은 SBS 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에 앞서 지난해 말 남인방2 제작자 탄루루 대표는 드라마의 주연
배우 박해진이 중국 인기 예능 '쾌락대본영' 출연을 위해 중국으로 향했다.
난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한 박해진은 공항에 들어선 순간부터 남다른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해진은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댄디한 모습과는 상반된 스타일로 공항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진한 색상의 청바지를 센스 있게 롤업해 입은 박해진은 카키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