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듀오락(DUOLAC)’이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비타푸드 아시아 2024 (Vitafoods Asia 2024)’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쎌바이오텍은 이번 박람회에 단독 부스로 참가해 한국산 유산균을 알리고, 아시아 시장에서 수출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비타푸드 아시아 2024는 방콕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QSNCC)에서 1
조아제약은 18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QSNCC)에서 열리는 비타푸드 아시아 2024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비타푸드 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박람회다. 지난해 기준 세계 73개국 60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1만여 명이 참관했다.
조아제약은 이번 박람회에서 조아 세피지
효소 전문업체 제노포커스가 자회사 지에프퍼멘텍과 함께 ‘세계 제약ㆍ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CPHI/Hi Korea 2024)’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지에프퍼멘텍은 올해 초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건기식) 공전에 등재된 비타민K2를 중심으로 혈행 개선 효능이 있는 나토키나제 등 자사의 건기식 소재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제넨셀은 14일부터 16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비타푸드 유럽(VitaFoods Europe) 2024’ 박람회에 참가해 독자 개발한 기능성 원료의 마케팅 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27회째를 맞은 ‘비타푸드 유럽’은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원료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로,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약 1100개 업체, 2만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회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2023 비타푸드 아시아(Vita foods Asia)’에 참가해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및 제품, 기술력 등을 홍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비타푸드 아시아’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성식품 전시회로, 올해 행사는 20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태국 방콕에 있는 퀸 시리낏 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