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 ON 프로젝트' 다섯번째 기업으로 참여 KTㆍLGㆍ삼성ㆍSK 포함 시 총 13.3만 개 고용 창출
포스코가 향후 3년간 2차 전지 등 신사업 분야 1만4000명의 직접 채용을 포함해 총 2만5000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정부와 포스코는 10일 서울 강남구 소재 포스코센터에서 ‘청년희망 ON 프로젝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
포스코는 창업 때부터 시작한 인재 중요성을 강한 신념으로 삼아왔다. 최근에는 MㆍZ세대와의 소통에도 힘쓰며 기업시민 경영이념과 채용 정보를 널리 알리고 있다.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건설 초기부터 인재 양성을 위해 제철연수원(1969년)을 세웠다. 조업기술과 건설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직원의 해외연수는 물론, 제철연수원을 통한 자체 인재 양성에 심혈
현대제철은 이달부터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인 ‘홈런(Home Learn)’을 시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제철이 새롭게 도입한 홈런은 서버에 저장된 온라인 강의를 내려받아 수동적으로 진행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임직원들은 지금까지 집체 교육으로 진행되던 AIㆍ빅데이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흥원은 산업계 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빅데이터 아카데미’ 의 연간 계획을 발표하고 빅데이터 기술 및 분석 전문가 1차 교육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빅데이터 아카데미는 ’13년부터 시행되어 337건의 프로젝트 발굴과 179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사회전반에 필요한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대기업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도 줄줄이 연기되거나 차질을 빚고 있다.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삼성 드림클래스' 일정이 늦춰졌고, '여름캠프'는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포스코 역시 모든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면서 잠정 연기하기로
포스코의 청년 취·창업 프로그램이 첫 결실을 맺었다.
포스코는 상반기에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과 창업 교육에 참여한 508명 중 11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취임과 함께 향후 5년간 5500명의 청년 인재를 육성해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약속하면서 ‘기업 실무형 취업교육’과 ‘청년 AI·빅데이터 아카데
포스코는 오는 16일까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 (예비)졸업생을 위한 교육과정 ‘청년 AIㆍ빅데이터 아카데미’의 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포스코는 2017년 포스텍과 함께 AIㆍ빅데이터 관련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2018년 까지 7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부터는 교육기간과 인원을 확대하여 향후 5년간
포스코는 창립 초기부터 국가 발전에 대한 기여를 기업의 사명으로 여기며 다양한 동반성장 및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왔다.
포스코의 제 9대 최정우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With POSCO(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시민)’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With POSCO는 주주·고객·공급사·협력사·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고자 하는 포스코의 새로운 비전이다.
포스코는 향후 5년간 5500명의 청년인재를 육성해 청년 취업과 창업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포스코가 운영하는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청년 AI·빅데이터 아카데미’와 ‘기업 실무형 취업교육’,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등 총 3가지다. 전 교육과정은 합숙으로 진행되며 숙식과 50~10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포스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빅데이터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현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부는 2013년 6월 데이터베이스(DB)진흥원 내 설립된 빅데이터 아카데미가 재직자(평균 실무경력 11년) 대상의 실무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금까지 기술·분석 분야에서 403명(2013년 202명, 2014년 201명)을 양성했다고
미래창조과학부는 거대자료(빅데이터) 아카데미의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기술분석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빅데이터 아카데미 우수 프로젝트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사례집은 교육 연수 중 실시한 프로젝트의 발굴부터 개발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소개한다. 빅데이터 프로젝트 추진 기업과 전문가들이 방향을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데이터베이스(DB) 기반의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위한 ‘빅데이터 아카데미’가 14일 출범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날 오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서 ‘빅데이터 아카데미’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을동 새누리당 국회의원·권은희 새누리당 국회의원, 강성주 미래부 융합정책관 및 빅데이터 아카데미 연수생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모든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