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의 근황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빅토리아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밀싹이라는 식물이 들어가 있는 주스인데 맛있어요. 용기도 너무 예쁘지 않아요? 여러분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티셔츠와 캡모자, 뿔테 안경을 쓴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들
빅토리아 민낯 사진이 화제다.
빅토리아는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갑자기 여름됐네요~ 너무 좋지만 감기 걸리기 쉽단 말이죠~ 그리고.. 오늘은 어버이날~부모님 모두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별 무늬 셔츠를 입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 임에도 잡티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했다.
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그냥 저의 즐거움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것뿐이에요"란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휴양지에서 즐거운 표정으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듯 보인다.
빅토리아는 "2012년 10월11일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저의 소홀함을 다시 한 번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의 민낯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홍콩가는 비행기 타기 전에 뮤직뱅크 첫 1위의 순간을 멤버들과 함께 했어요~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진심으로감사해요~여러분 덕분에 에프엑스가 1위 받을 수 있었어요~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라는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