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로맨스’ 전양자가 하차 수순을 밟았다.
9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94회에서는 정순옥(이미숙)과 장재익(홍요섭)이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빛나는 로맨스’에서 두 사람은 윤복심(전양자)이 불러들인 김애숙(이휘향)을 보고 놀랐지만 윤복심은 순옥에게 “김집사를 다시 불러 별채를 쓰게 했다”면서 “이
‘빛나는 로맨스’ 홍요섭과 이미숙이 이휘향을 보고 깜짝 놀랐다.
9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극본 서현주ㆍ연출 신현창 정지인)’ 94회에서는 재익(홍요섭)의 집으로 들어가는 빛나(이진), 윤나(곽지민) 그리고 연두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빛나는 로맨스’에서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순옥(이미숙)과 재익은 어느새 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