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제일 싸다!”
명품 브랜드들이 계속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이왕 살 거, 가격이 오르기 전에 사야 이득이라는 건데요. 루이비통이 6월 1일부로 일부 제품의 가격을 올리면서 다시 한번 이 말을 되새기게 됐습니다.
‘김희애 백’으로 인기를 끈 ‘카퓌진 MM’은 이번 인상으로 기존 984만 원에서 1055만 원이 되
‘루이 비통 시리즈 2:과거, 현재, 미래’ 전시를 앞두고 루이 비통의 장인들이 29일 서울 종로1가 광화문 D타워에서 ‘쁘띠뜨 말’ 제작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오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광화문 D타워에서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재해석한 브랜드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조명하는 ‘루이 비통 시리즈 2:과거, 현재, 미래’ 전시가 열린다. 신태현 기
‘루이 비통 시리즈 2:과거, 현재, 미래’ 전시를 앞두고 루이 비통의 장인들이 29일 서울 종로1가 광화문 D타워에서 ‘쁘띠뜨 말’ 제작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오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광화문 D타워에서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재해석한 브랜드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조명하는 ‘루이 비통 시리즈 2:과거, 현재, 미래’ 전시가 열린다. 신태현 기자
‘루이 비통 시리즈 2:과거, 현재, 미래’ 전시를 앞두고 루이 비통의 장인들이 29일 서울 종로1가 광화문 D타워에서 ‘쁘띠뜨 말’ 제작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오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광화문 D타워에서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재해석한 브랜드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조명하는 ‘루이 비통 시리즈 2:과거, 현재, 미래’ 전시가 열린다. 신태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