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통해 친 오빠를 속인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사유리가 이번에는 개념있는 봉사 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는 스타와 함께 하는 기부서비스 ‘위제너레이션(http://wegen.kr)’에서 백혈병소아암 환우 지원 캠페인에 후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약속했다.
이 캠페인은 백혈병소아암환우협회와 함께 위제너레이션 홈페이지에서 다음 달
사유리의 완전범죄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사유리의 완전범죄’라는 제목으로 사유리가 수년전 올린 트위터 내용이 게재돼 누리꾼들을 웃음짓게 하고 있다.
이 글은 지난 2011년 사유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것으로 “친오빠랑 슈퍼마켓에서 싸웠다. 집까지 오빠차 타야해. 난 차 트렁크에 들어가서 집 도착할때까지 열지마라고 했다”고 적혀있다